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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최상급으로 구매 예정에있습니다.
주로 라이딩을 하지만 라이딩하다 파크 들어가고 하프도 기웃거리는 정도 입니다.그라운드는 초보단계.. 원에리정도. ;;가끔 쓰리도됨..
비율로 따지면 6:4, 7:3 정도?
우선 데크는 요넥스 트러스스트와 넥스테이지 그리고 마쿠의 마쿠로 생각했는데 욱일장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물론 일본에서 판매하는제품에만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쫌 찝찝해서...거의 살 생각은 없습니다.
그 외 제품을 잘 몰라 트러스트와 넥스테이지중 고를까 생각중입니다. 그 외 다른 데크 추천하실만한것 있으시면 추천부탁합니다.
(011은 너무 많은사람들이타서.. 패스~)
바인딩은 플럭스 DL&DM 중 고민중입니다.,
부츠는 버튼 이온 14/15생각중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몸무게랑 키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곘는데여..일단 마쿠로는 152 155 2가지 사이즈만 나옵니다. 일장기 경우 일본 모델에만 있었구요. 한국에는 안들어옵니다. 탄성은 오가사카라인중에서 마쿠로 따라갈꺼 없다고 생각됩니다. 엣지 그립력도 좋구요. 미듐 플렉스에 엣지그립력도 좋아서 중급 슬로프에서두 고속 라이딩은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넥스테이지는 제가 타본 느낌은 가볍고 엣지 그립력이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저랑은 쫌 안맞는거 같았습니다. 트러스트 경우에는 세미해머다 보니 라이딩 성향이 강해서 원에리나 쓰리 까지는 펀라이딩용으로도 괜찮을듯 합니다. 바인딩은 DL로 하시면 될꺼 같구요. 이온이 생각보다 그리 하드 하지는 않습니다. 잡아주는 느낌도 좋고...제가 저중에서 고르라면 마쿠로랑 DL 추천여..진공설판등 뜻이 남들보다 높게 더 멀리 이런뜻이라 ㅋㅋ 하프나 파크도 마쿠로로 일본에서는 많이들 탑니다. 결정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을까요?
객원님의 스타일에는 요넥스 넥스테이지가 더 낫겠습니다.
011을 많이 타보셨다니 잘 아실테니까,
넥스테이지가 011보다는 하드하고 엣지 그립력도 좋고 베이스 활주성도 좋기에
원하시는 스타일에 부합하는 모델입니다.
바인딩은 넥스테이지로 할 경우 DL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