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클라바 입밑에 턱까지 내리고 씁니다. 

코 밑에까지 씁니다. 옆사람과 이야기할때는 턱밑까지 내립니다.

바라클라바 3개 돌려가면서 씁니다. 아니면 침냄새가 좀...ㅎㅎㅎㅎ

저두 그래요

그래서 전 넥워머

하아 뚱뚱하니깐 그런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입내리고타거나 코밑으로 쓰거나 얇은 바클쓰면 그리 답답하진 않더라고요

바라클라바에 넥워머까지 하고 타는데 안답답했던게....열심히 안타서 그런거였구나(요)ㅜ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언제나 흡기(?)가 모자라서 바라클라바, 반다나... 모두 답답해서 못씁니다.

라이딩도 죽어라하면 산소많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저는 고글도 인터핏만 써야한다는... ㅡㅡㅋㅋㅋ

전 추워서 바라클라바 안할수가 없.. 

보통 코밑까지 하구요. 얇은거 써서 그런지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들 비슷하시군요... 저도 코밑으로 쓰고타는데.. 크게 불편한거 모르고 쓰고있네요..

날추울때는 넥워머도 하고 타요...

입막으면 뒤짐..코로는 한계가....

턱까지 쭉~ 늘려서 씀.... 리프트탈때 코까지 올림..

전 모르겠어요.. 단..

날씨 추우면 입과 코가 닿는 부분이 습기땜에 얼어버린다는... ㅋㅋㅋ

늙어서 그런지...라이딩 전 바인딩 묶기만 하여도 숨이 헐떡 헐떡...

답답하면 입아래 턱사이로 내려쓰고 있습니다

전 인중까지만 덮어서 씁니다. 쫌 답답해서 그렇게 쓰는데...대신 코가 시려워영 ㅠㅠ

클라라 이쁜거는 이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