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관련된분들아니면제대로아는사람이있을까요?

허접한제지식으로는매년버튼같은메이커에서신상품수주회같은걸열때다음시즌물량을선택해서구매하고샵에서끝까지소진하는방식을갖고있는거같습니다..

특정브랜드..예를들어테크나인  보드코리아 써리투이스포츠등 독점수입도있습니다

제얘기가틀릴가능성매우높아요~

국내에는 몇개의 distributor(디스트리뷰터)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해외 브랜드와 계약(독점)을 맺어 국내로 도매 영업을 하죠.

해외 브랜드 홈페이지 가면 디스트리뷰터 또는 딜러 목록 안내페이지가 있는데 여기 South Korea 로 찾아보시면 국내 디스트리뷰터 또는 정식 판매 샵이 나옵니다.

디스트리뷰터 목록이 없고 딜러(정식판매샵) 목록이 나오는 곳은 제 추측이지만 국내 디스트리뷰터에서 국내 정식 판매샾의 목록을 본사로 넘긴 정보가 제공될 듯 합니다.

뭐 암튼 일반적인 구조는 본사 -> 해외 도메업자(디스트리뷰터) -> 정식판매샵(딜러)로 공급될거에요.

예를 들면 유니온 바인딩은 아래와 같이 GMP에서 수입하고 있네요.

https://www.unionbindingcompany.com/info-distribution

32(써리투) 부츠는 SP distribution 에서 수입하구요.

https://www.facebook.com/spdistribution.sportspark

뭐 이래저래 각 브랜드 홈페이지 가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제조사 > 지사 > 대리점(총판) > 샵 > 소비자

대략 이런 순서 일듯 싶네요..잘은 모르지만 중간에 나까마가 껴있을수 있구요

 

 

걍  제 생각입니다;;

수입처 예 gm땡 68땡 유니땡 기타등등 수입
판매점 보땡 로땡 등등 수입처가 판매점에 뿌림 또한 쫌 탄다 싶은 사람에게 뿌림
그면 판매점은 판매 쫌 탄다는 사람들은 영상 올림 또한 알바들이 이거구매하면 오토카빙된다고 호객행위함

추가로 가격은 해외가격 판매가 노세일과 한국 판매가격 노세일 가격다름 국내에서 19만원짜리 바지 50프로일 해외에서 7만원 50세일해서 이가격 아무리 생각해도 마진은 80프로이상임

1. 제조사 에서 각 국가별 디스트리뷰션 > 디스트리뷰션에서 > 소매취급점에 공급 > 소비자
2. 제조사 에서 각국가별 직 진출 > 소매 취급점에 직공급 > 소비자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네요.
대형 소매점에서는 직접 디스트리뷰션 계약을 맺고 수입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크게 나누면 두가지 정도의 유통경로가 있습니다.

유통과정이 더많구 적구 에 따라 가격 변동은 크게없을 겁니다.
제조사가 처음 제품을 공급할때 각 나라의 환율이나 소매패턴 ,시장 규모에 맞게
다음 유통단계에 넘기기 때문 입니다.

디스트리뷰션의 역할은 단순히 도매영업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마켓팅 , 선수프로모션 , 제품 개발 등 여러가지를 공유 합니다.

요즈음엔 인터넷이라는 경로 때문에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생각 하셔야 합니다.
제조사나 브랜드에서 > 소비자의 형태로 유통경로가 좁혀지다보니 소비자 입장에선
여러가지 혼선이 오죠.

어떤 아이템은 미국이나 일본등에서 직구 를 이용해 조금 저렴하게 살 순 있지만,
또 어떤 아이템은 그렇지 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즈음 유통 시장에서 80% 나 마진을 보며 유통하는 아이템은 아주 극히 드뭅니다.
대기업에서 신규 비지니스를 시작하기 앞서 영업이익율 14% 만 되어도 ok 라고 하니 그만큼 유통 시장이 많이 바뀌었죠.

국내 스노우보드 시장도 예외는 아닐 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