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시즌 처름으로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서 헝그리보더에서 2달동안 매일 접속하며 살았네요 ㅎㅎ
그리고 장비셋트를 다 구입하고 보니... 데크 왁싱에 대한 글이...
이월상품으로 살로몬 오피셜 구매 하였습니다.
펙토리 왁싱은 얇아서 핫왁싱을 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맞나요?
아니면 몇번 타고 난 후 하는게 좋을까요?
왁싱같은거 안하고 몇년동안 타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ㅎㅎ 데크는 소모품이라서...?(소모품 치고는 너무 고가 ㅜ)
저는 헝그리 보더니까 아껴주며 탈 생각입니다. ㅎ
이번 데크는 2시즌 이상 사용 후 동생에게 물려줄 생각이라서 관리를 좀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예산을 초과해서 왁싱다리미와 스크레퍼는 대체품으로 할 생각입니다. ㅎㅎ
다리미는 집에있는 일반 다리미로, 스크레퍼는 집에 굴러다니는 아크릴 판으로...
그러면 구입해야 할 목록이 왁스, 솔, 코르크패드(?), 왁스리무버 정도 인것 같습니다.
시행착오를 격지 않도록 해당 물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폴리싱을 할 때 패드 같은걸로 닦던데요...
세차할때 쓰는 왁스바르는 패드 같은걸로 닦아도 상관 없나요? (극세사 같은 패드 입니다.)
재질이 무엇인지 영상을 봐도 잘 모르겠네요;;
추가 질문으로 엣지와 베이스의 단차가 생겼다라고 하면 데크 테두리 쪽의 쇠 부분과 베이스 부분을 만졌을때 턱이 생기면
단차가 생겼다고 말하는 건가요?? 단차가 생기면 문제점은 무엇이 있나요?
점점 알면 알수록 알아야 할것이 많은 보드의 세계 입니다 ㅎㅎ
많은 노하우들 전수 부탁드립니다. ^^
핫왁싱할때는 코르크 필요없습니다~ 솔은 물길내줄때 사용하는것이고 리무버는 베이스청소할때 가끔씩만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