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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려고   집앞을  나가는데//.....

 

고딩(어려보임!!!!)           3명이        담배를 물고    길거리를  거닐고  있어요!!!

 

(야!!!                너!!!                    이리와!!!!!!                    담배꺼~~ 야 이자식아~~~(순화를 해서씁니다!)

 

구석으로   불러서     니들   길거리에서  대놓고  피지 말고      숨어서  피라고!!!!!

(그중에- 1놈이    꼽다는 표정 행동?    .......                "인상 펴라~~~       

 

어차피  썰을   풀어놔도      이해를 못 하는  나이죠?!!!

 

"" 늦은밤  조심해서  집에  들어 가라~~~~~~~----------------------했더니....

                               90도   인사를 하면서    "들어갑시쇼!!!!-----------읭?

 

제가  얼굴이 무기?  라서   읭?     .......

 

 

엮인글 :

생긴거하곤

2014.09.28 22:09:23
*.64.188.168

12년 전쯤에.. 야심한밤에 친구랑 담배 한모금 중이였는데요..
초등학생들이...오더니..형..저희 담배 펴도될까요????
그러면서 꺼낸게 외제담배.ㅡㅡ;;;;난 국산피는데..;

뎁뎁뎁

2014.09.28 22:12:50
*.127.224.187

http://postfiles14.naver.net/20140707_173/tmbusan051_1404709737647zBhcs_JPEG/00.jpg?type=w1

대략 이런 ??ㅋㅋ

아침이슬@

2014.09.28 22:16:50
*.165.180.196

어떻게 봐야 되죠?? ㅠㅠ

생긴거하곤

2014.09.28 22:27:14
*.64.188.168

붙여넣기~

레브가스 

2014.09.29 08:06:35
*.62.163.12

그심정 알음... 한번 말했는데
바로 알아듣고 가버리면 ...
하아..

까망v

2014.09.29 08:50:41
*.55.58.94

요즘 애들 참 무서운데.. 용자시네요!ㅋ

비발디~@

2014.09.29 10:35:16
*.110.78.66

ㅋㅋㅋ 그때는 다철없을나이죠... 지나면 알게될껍니다.

x2유부

2014.09.29 10:57:47
*.218.136.243

몇년전 성내동 살때, 집사람 아는 동네 언니가 여중딩이 담배 피는거 보고 한마디 했다가, 앞에서는

"네 죄송해요" , 하고 뒤돌아 가는거 보고 돌로 머리를 까서 응급실로, , , , 그것도 신호등 앞에서
다행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 믿고 싶은데 은평으로 이사 후에는 소식을 모른다네요

암튼 집사람이 한덩치 하고 의협심이 강해 이런거 보면 그냥 못 넘기는데,

그 애들 이나, 그 부모 한텐 미안 하지만 우리 애들이나 잘 키우자 했습니다
저도 무기나 흉기 아님 이런 애들 몇명은 자신 있습니다만

예전에 대구 동성로에서 고딩 5명 정도에 당해보니 못 이기겠더군요
갑자기 주먹을 친구 얼굴에 적중 시키는데, 처음엔 이놈들이 미쳤나!! 그러나 세놈이 저하나 잡고 밀치는데 힘딸려서 ^^

마침 제 발길질을 달려오는 경찰한테 막 보인터라, 용돈벌이도 못하고 그냥 친구랑
밥먹으로 갔습니다,

저두 한덩치 합니다만, 가족의 평화를 위해 피하는게 최선 입니다
어른으로써 모범, 선도, 그러다 *맞으면 두 가정이 모두 괴롭습니다

예전에 껄렁 껄렁한 친구들 애놓고 사니, 똑같은 고민 하며 잘 살고 있더군요 ^^
"야 미친나, *맞으면 우짤라꼬 , 너무 많이는 피우지 말고, 꽁초 처리만 잘하고 가라~~ 하면 "예" 하는데 나중에 가보면
진짜 꽁초 하나도 없다 얼마나 착한데,그런 애들 건드려 봤자 좋을거 하나 없어요"
라구요

혼자시라면 부끄럽지만 가급적 피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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