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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고 귀신같이 비가 오는지 모르겠으나..
내부세차까지 한걸로 위안을 삼으며ㅠ
비가 계속오면 또봉이통닭집의 똥집튀김을 먹으러 가겠지만
일단 입던하는걸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세차입니다. 잘들 계셨죠?
더이상 줄지않는 머리크기에 정한수 기도빨을 믿으며 기도 드렸건만.. 야속하게도 더욱더 커지는 싸이즈를 보며
그저 웁니다ㅠ 방법이 없어요;;
검색신공을 펼쳐보니 아주~ 예전에 라풰님이 추천해주신 홀트 바가지 제일 큰 사이즈가 돌아다니길래
무릎을 탁!치며 그래~ 이거여~~을 외치며 6시반만 기달리고 있슴돠..ㅎ
바가지만 사냥하고 올것인가 다른것들도 무지막지하게 사냥하여 인벤을 가득채워 올것인가..하아...
덧. 효율적인 사냥을 위해 파티원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