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왁싱을한다던가
투명메니큐어로 탑시트에 바른다던가 머 이런...
님들 혼자만 알고 있는 팁들...
공개해주세요....
2014.09.30 17:52:44 *.117.130.136
맘잡고 데크에 어울리는 바인딩과 부츠를 검색하고 삽니다.
그리고 멋진 스톰패드를 장바구니에 넣죠...
이거시 헝글인의 자세...
그다음.... 왁싱을.... 7번쯤 해줍니다...
그리고 보관해놓죠 -_-;;
2014.09.30 17:52:59 *.192.188.24
새 데크... 왁싱은 안하는거보단 한번 더 입혀준단 생각으로 해도 되지만... 귀찮아서 전 패스하는 편 ㅎㅎ
미끄럼 방지 스톰패드 하나 추가요!~
2014.09.30 17:53:51 *.233.56.33
비닐 뜯어서 창고에 그냥 박아놓습니다.... 시즌전까진 쳐다보지도 않죠....
2014.09.30 17:55:09 *.72.190.144
데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바인딩은 없나
거기에 걸맞는 신상 보드복과 고글은 없나
그런것들을 구매해주는것이 마땅하죠
2014.09.30 17:57:17 *.106.55.68
이분들 다들...
사진한장씩 찍으시면서... 다른 얘기들을 하시는군요. ㅋㅋㅋ
2014.09.30 18:02:30 *.212.249.238
새데크 구입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보호필름도 입히지 않고 어떤 것도 바르지 않고 스텀패드도 붙이지 않고 스티커도 붙이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뿐.
2014.09.30 18:07:29 *.209.97.253
일단 에지에 녹은 없는지 살펴보고 있으면 사포로 살짝 갈아준 다음, 길들이기 왁스 입혀주고 메인왁스 입힙니다.
2014.09.30 18:27:00 *.36.143.13
2014.09.30 18:35:45 *.62.178.36
2014.09.30 18:42:53 *.108.13.178
전................같이 샤워해요.
2014.09.30 18:43:17 *.95.149.227
바인딩과 결합한다
그리고 보드탄다.. 끝..
2014.09.30 18:47:27 *.167.162.193
비닐 벗기기전에 사진 한장 예의상 찍어줍니다. 비닐벗기고 전체적으로 이상 있나 없나 훓어봅니다. 베이스랑 엣지는 좀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그뒤 엣징툴로 사이드엣지 88도로 과감히 깎아줍니다. 다이아몬드 스톤으로 엣지 광내준뒤 왁싱해줍니다. 주말에 한번씩 두어번 왁싱했으면 유성매직으로 녹슬지 말라고 엣지 칠한번 해주고 고이 짱박아둡니다. 11월이 되면 살포시 꺼내서 왁싱 벗기고 스키장 개장하기를 고대하죠..
2014.09.30 19:15:28 *.34.243.15
스티커질 하고 탑니다
2014.09.30 20:12:59 *.90.74.125
스텀패드 붙이고 걍 타는데... 전 귀찮아서 스티커질도 잘 안해요.....ㄷㄷㄷㄷㄷ
2014.09.30 21:23:59 *.226.208.10
2014.09.30 22:02:17 *.200.64.111
데크를 침대매트위에 깔고 그 위에서 잠을 잡니다..데크는 과학 이니까요
2014.09.30 22:48:02 *.162.130.170
전 보호필름 붙히고 길들이기 왁싱만 5~7번 해줍니다 ㅎㅎ
2014.09.30 23:46:55 *.7.57.249
2014.11.01 19:18:03 *.97.125.229
2014.11.02 15:27:21 *.143.37.78
자동차용 왁스또는 레자왁스 한번 발라줍니다.
2014.10.01 00:34:08 *.36.49.117
간지나는 스텀패드를 사서 붙입니다~ 잇힝~
2014.10.01 01:53:04 *.28.113.50
2014.10.01 02:30:04 *.249.177.157
전 하루 하번씩 쳐다보면서 미소를 머금습니다
맘잡고 데크에 어울리는 바인딩과 부츠를 검색하고 삽니다.
그리고 멋진 스톰패드를 장바구니에 넣죠...
이거시 헝글인의 자세...
그다음.... 왁싱을.... 7번쯤 해줍니다...
그리고 보관해놓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