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재미있는 일이 생겼네요.
일하고 있는데
띠링~ 카톡이 왔습니다.
메인을 보니 모르는 분 이름이길래
뭐지??
또 ..누군가 보낸..애니팡..모두의마블..쿠키런...이런건가??
헌데..아니네요.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진짜 뭐지??('' )( '')
카톡을보니...
단식카페에서 보고 연락 했습니다.(>.<ㆀ)
헐~~ 이건 뭔드립..어떻게 받아 쳐야하나..
하면 멀뚱멀뚱(;-_-)
말하는걸 보니..
진짜 단식카페 회원들이더군요..
요즘은 단식도 카톡으로 모여서 하나 봅니다.
(@.@)
방장이 실수로 저를 초대 한거였습니다..
생소하여 왜 하냐 물어 보니 대부분이 다이어트 때문이라네요.
굶는건 안좋은데..
운동을 하라 하니.. 나가래요..ㅜㅜ
그래서 저..쫒겨났어요..
이런것도 있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