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려던 중고데크와 이월품의 신품가격이 14~5만원 정도 나는 데크가
있었는데,우연히 들린 쇼핑몰에 데크이월신품들이 재고가 있길레
심심해서 dc게시판에 글을 남기니 가격차가 12개로 줄어들었네요.ㅋ
어차피 이번시즌은 관광너구리에서 전투너구리로 거듭나기 위해 혹독하게 굴릴놈이라
"신품은 필요없어.."라는 자기합리화로 이월신품 단념하고 있었는데~고작2~3만원
줄었다고 다시 혹! 하다니..ㅋ
12발이나 15발이나,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돈이지만 엄청흔들리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