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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늘,..

 

저의 생일 기념으로다.....

 

인증샷 대방출 합니닷...ㅋㅋㅋㅋ

 

여기는 옥타곤 입니닷... == ;;;

 

저 알아본 사람에게 ....옥타곤 계신분 중... 양주 사비스...^ㅣ^

 

힌트.... 찢어진 청바지에 싼그리...지금은 벗고 있어욤..ㅠㅠ

ole miss gym.jpg


rotc.jpg


ole miss rotc.jpg


hawaii2.jpg


 


에메넴

2014.10.01 23:37:42
*.138.80.68

옥타곤요???

poorie™♨

2014.10.01 23:39:48
*.234.35.236

어딩여요

분명 근처에 있을듯 한 늑낌 ㅋㅋㅋ

에메넴

2014.10.01 23:41:35
*.138.80.68

근처에 있죠ㅋ

poorie™♨

2014.10.02 00:01:49
*.234.35.236

제 가 봤을 땐...논현동 쭈꾸미 집에 있을 듯 한데...요 ^^;;

부천준준

2014.10.01 23:42:23
*.158.40.13

옥타곤 좋죠............가고싶네여.ㅠㅠ

poorie™♨

2014.10.02 00:02:50
*.234.35.236

지금이라도 오세욧...

단... 12시가 넘었으므로.. 제 생일 파뤼는 끝...

결론: 각 자 계:산...ㅋㅋㅋ

부천준준

2014.10.02 00:22:13
*.158.40.13

패~스! 훈남이시구

보드매냐★

2014.10.01 23:48:18
*.36.49.117

우왕~~~~

훈남이시네요~

국군의 날이 아니라 로또 당첨으로도 인증샷 방출 못할듯한데ㅋ

음지의 매냐~

poorie™♨

2014.10.02 00:04:53
*.234.35.236

이제 저도... 중반을 넘어서... = =;;;;

슬픕니다욧..ㅜㅜ

그래도...아직은 좀... 남았네욤...

부디...생신이라고 하지 마세요.

생일 입니닷.. 생일...... = =;;;

\혜리야... 오빠 여기에 이따....

이이잉~~ 나빠쪄 ~~

레브가스 

2014.10.02 00:10:10
*.62.188.95

맨마지막은.. 형님분이신가여?

poorie™♨

2014.10.02 00:25:15
*.234.35.236

놀리는 거죠..ㅋㅋㅋㅋ

지금의 접니다...ㅋㅋㅋ

느낌 있죠..ㅋㅋㅋㅋㅋ

2rd_sTA

2014.10.02 00:35:13
*.121.135.41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시네요 ㅎㅎㅎ

poorie™♨

2014.10.02 00:45:07
*.234.35.236

점점 나이만 먹어가네욤....

나름 리즈 시절이 있었는뎅....

이제는 점점 아자씨가 되어 가고 있네욤.. ^^

2rd_sTA

2014.10.02 00:48:11
*.121.135.41

네.....첫번째 사진 참 풋내나는데
마지막 사진의 입은...뭔가모르겠찌만 유부남임이 여실히....ㅠㅠ

상처받지마세요....
저는 20대 중반...풋풋...한 처자.하지만...저도 언젠가 나이들테니까요!!

poorie™♨

2014.10.02 00:50:05
*.234.35.236

뭐.... 리즈시절에....

나름 많이 놀았기에.... 후회는 없어요...

근데... 다시 돌아가도...더 놀고 싶네욤.ㅋㅋㅋㅋ

다시 21살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욤 - = ;;

디아

2014.10.02 00:37:47
*.181.68.182

아들이 아빠를 꼭 닮았네요!

poorie™♨

2014.10.02 00:46:23
*.234.35.236

네,... 완전 판박이가 나왔네욤.ㅋㅋㅋㅋ

근데... 생일 선물은....레베루 22되면 칼라 입혀 주실꺼죠...

해 주실꺼라 믿습니다...아~메엔...ㅋㅋㅋ

2rd_sTA

2014.10.02 00:49:59
*.121.135.41

아들도 크면 훈훈하겠쪄요
볼따구 너무 기염기염 러블리하네요>_<

poorie™♨

2014.10.02 00:51:56
*.234.35.236

애기들은 다... 기염기염 러블리 한 듯 하네욤....^^;;

힘들어도... 애기들 때문에 사는 듯 해욤. ^^;;

2rd_sTA

2014.10.02 00:53:59
*.121.135.41

그러니까요 다시 리즈을 기억하며 돌아가고 싶을때마다 어느새 또 깨어우는 아이를 달래며
정신차리고 현실에 몰두하며 살게되지요^^:;

poorie™♨

2014.10.02 01:00:50
*.234.35.236

현실은... 현실이기에...ㅋㅋㅋㅋㅋ

힘들어도....계속 달려야죠...애기들을 위해서라도...

그냥 가끔.... 사진 보며...추억은 방울방울. ^^;;

디아

2014.10.02 01:02:37
*.181.68.182

푸리에님 그 폰트좀 알려주세요. 제가 지금 폰트들이 이쁜게 없어서.ㅡㅡ;;;

poorie™♨

2014.10.02 01:04:27
*.234.35.236

푸리에가 아니고욤....

푸리 입니다.... 푸리.... ㅋㅋㅋㅋ

이것도 라페님이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주셨어욤...

결혼기념일 선물로다..^^;;

2rd_sTA

2014.10.02 01:05:28
*.121.135.41

이 시대의 아버지들 아이들위해서 힘들어도 달리며 그렇게 사나봐요
싸이의 '아버지' 노래처럼요 ㅎㅎ
멋있어요 'good' !!

poorie™♨

2014.10.02 01:09:43
*.234.35.236

맞아욤...^^;;

저희 아버지 세대처럼 자식을 위해...했던것 처럼/....

그렇게 똑같이 가고 있는 것 같아욤... ^^

디아

2014.10.02 01:01:56
*.181.68.182

얼래 왜 여기달리지.;; 죄송;;

키키노

2014.10.02 00:38:11
*.62.219.212

옥타곤 클럽인줄 ㅡㅡ

2rd_sTA

2014.10.02 00:46:13
*.121.135.41

전 지금도 클럽으로 알고있는데....아니였나요 --? ㅋㅋㅋㅋㅋ

poorie™♨

2014.10.02 00:47:40
*.234.35.236

옥타곤에 있다가 ..... 방금... 나왔는데욤..ㅋㅋㅋㅋ

오실래요....

논현동으로... ㅋㅋ

오늘....이쁜 언냐들 많네욤..ㅋㅋ

돼랑보더

2014.10.02 00:55:21
*.127.147.78

저도 지금 옥타곤앞인데....ㅋㅋ

poorie™♨

2014.10.02 00:59:23
*.234.35.236

전 이미 나왔어욤.ㅋㅋㅋㅋ

저 나올 때 보니..... 이쁜 언냐들이랑.... 끼리끼리...

눈 맞아서.... 떠나고 있네욤.ㅋㅋㅋㅋ

아...나도 같이 떠나고 시펐는데.ㅋㅋㅋㅋ

*맹군*

2014.10.02 08:47:51
*.212.249.20

옥타곤하면 강예빈.. 잉?? ㅋㅋㅋㅋㅋㅋ

6500rpm

2014.10.02 09:54:19
*.53.149.1

저도 포병 장교 출신입니다. ^^
만나서 반가워요...학사 38기(2001년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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