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 루져소리도 들어보고~
(키작은 대신 난 잘생겼어!라는 근자감으로 살아온 외길인생30년..이라서
상처따윈 안받음.ㅋ)
손이 작고 이뻐서 고생안한손이라고 꾸사리먹고~장갑사이즈 찾기힘들고~
왠만한 여자손보다 작고 이쁨.단,남자라는게 함정!!ㅋㅋ
발작아서 부츠도 사이즈찾기 힘들고~
부츠가 작으니 바인딩 찾기도 힘들고~흐미..ㅠㅠ
현재 S사이즈로 유니온포스나 플럭DS찾고 있는데 중고,이월은 씨가 말랐네요.ㅋ
신상은 가격이 만만치 않고.ㅠ.ㅠ
아..그러고 보니 월급도 작아서 이렇게 고생하는 거였군요...ㅋ
저도 남자인데 240이라... 전 보드타기전까진 제가 260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