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해서 가는 거면 좋겠지만..
일하러 갑니다 한달간..;
한번도 못가본 하이원을 보딩이 아닌 일하러 처음 가게되다니..기분이 묘하네요ㅜ
개장이라도 빨리하면 그나마 위안이 되겠으나 일끝나고 나올때 개장할 듯 싶네요;;
헝글식구들은 지금쯤이면 시즌준비하시느라 바쁘고 설레일테지만..
이번겨울 왠지 저에게는 몸도 마음도 엄~~청 추운 겨울이 될 듯 하네요..ㅜ
헝글님들 그럼 시준준비 즐겁게 잘하시고, 저는 일하면서 슬쩍슬쩍 하이원 동태를 살피겠습니다~
굿나잇~~^^
암울하시겠어요.. 눈뿌리는걸 보며 하이원을 떠나시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