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만큼 쾌적하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내 경우도 분당이 집이기에 강원권 가는 기름값 + 보드장 와리가리 시간 생각하면 곤지암이 우월 합니다. 사람도 경기권 치고 없고, 올해는 2년차 시즌권 재구매 대상에게 주던 숙박권도 안주니 그 숙박권 팔아서 45만원으로 시즌권 사는 셈이었던 것도 없어 졌으니 사람 더 없어 졌을듯 합니다.
사실 곤지암은 서브원에서 LG임직원들 놀라고 만든 곳이지 일반인 대상 매출은 신경안쓴 리조트기도 하고요 ㅎㅎ
그냥 저처럼 안가면 되요~ ㅎㅎ 저도 올해는 곤지암 싫어서 강원도로 다시 돌아 갑니다. ㅎ
내 경우도 분당이 집이기에
강원권 가는 기름값 + 보드장 와리가리 시간 생각하면 곤지암이 우월 합니다.
사람도 경기권 치고 없고, 올해는 2년차 시즌권 재구매 대상에게 주던 숙박권도 안주니
그 숙박권 팔아서 45만원으로 시즌권 사는 셈이었던 것도 없어 졌으니
사람 더 없어 졌을듯 합니다.
사실 곤지암은 서브원에서 LG임직원들 놀라고 만든 곳이지
일반인 대상 매출은 신경안쓴 리조트기도 하고요 ㅎㅎ
그냥 저처럼 안가면 되요~ ㅎㅎ
저도 올해는 곤지암 싫어서 강원도로 다시 돌아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