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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09:53:00 *.58.239.109
좀 불편하죠. 신상은 어떻게 바뀌어서 나올지 모르겠지만...
쓰다보면 계속 벗겨(?)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전 궁여지책으로 토캡을 거꾸로 뒤집어서 끼우고 탔습니다.
그나마 첨 보다는 나아요.
그래도 플로우는 전통적인(?) 발등을 덮는 방식이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2014.10.06 09:56:12 *.62.202.8
2014.10.06 10:01:43 *.58.239.109
좌우를 바꾸는게 아니고, 상하(?)를 바꾼다고 이야기 해야 하나요...
쓰면서 저도 헷갈리네요 ㅎㅎㅎ
토캡의 발가락 부분에 아래쪽으로 살짝 말려있는 부분 있죠? 그 부분이 발등으로 오게끔요.
2014.10.06 10:05:02 *.62.202.8
아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좀 나아지려나요? 리플 정말 감사합니다.
2014.10.06 10:12:48 *.58.239.109
모샵의 사장님께 불편함을 토로였더니 그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 ㅎㅎ
근데 것도 기존보다 낫긴 하지만, 불편함이 아예 없어지진 않습니다.
너무 조이면 발도 아프구요. 항상 쓸때마다 느끼지만... 플로우는 셋팅과의 전쟁인거 같습니다 ㅎㅎ
2014.10.06 16:57:11 *.217.104.242
저도 이 바인인딩 쓰는데 별 지장 없던데요
블로그에 올라온 부츠 착용쌋 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래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ane285&logNo=10180268019&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1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좀 불편하죠. 신상은 어떻게 바뀌어서 나올지 모르겠지만...
쓰다보면 계속 벗겨(?)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전 궁여지책으로 토캡을 거꾸로 뒤집어서 끼우고 탔습니다.
그나마 첨 보다는 나아요.
그래도 플로우는 전통적인(?) 발등을 덮는 방식이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