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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22:30:51 *.207.23.191
엣징.........쉽게 갈아내는거죠....칼갈듯이....
보관왁싱할때 엣지덮어버리지 않는 이상녹은생겨요....
시즌시작하고 한두번 타면 없어집니다.
2014.10.06 22:34:43 *.219.228.62
2014.10.06 22:32:04 *.23.193.12
녹지우개나 적당한 거칠기의 사포로 갈아주시면 됩니다. 칼을 아무리 아껴써도 무뎌지듯이 에지도 조금씩 무뎌지는데 그러면 이른바 그립력이 떨어져서 갈아줍니다. 말 그대로 정비죠.
2014.10.06 22:34:06 *.219.228.62
2014.10.06 22:49:36 *.23.193.12
칼을 언제 갈아야 하나요? 랑 비슷한 질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항상 예리한 상태로 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눈에 보일 정도로 이가 나가야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만..많이 갈면 수명이 줄겠고 적게 갈면 답답하겠죠. 정 분간하기 힘들 때는 스키장에 있는 수리점에 가서 물어보세요. 버(에지가 거칠어진 부분)는 보통 왁싱 때 슬쩍 갈아주기도 합니다. 날을 세우는 작업은 시즌에 한두번 정도 하고요.
2014.10.06 22:39:32 *.252.35.61
정비시점은 주관적인 것이라서 딱 떨어지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쉽게아는 방법으로는 데크의 유효엣지 부분과
아닌부분을 손톱으로 긁어보아서 깎이는 차이가 많이 나면 엣지정비 합니다.
그리고, 보딩을 하다가 아이스에서 엣지가 미끄러지는 현상이 심할 경우 정비를 하기도 합니다.
2014.10.06 22:43:49 *.219.228.62
2014.10.06 22:45:23 *.122.74.15
보통 만원에서 이만원
전문샵은 3만 이상
엣지툴 5만짤 사서 직접 하셔도 됩니다..
엣징.........쉽게 갈아내는거죠....칼갈듯이....
보관왁싱할때 엣지덮어버리지 않는 이상녹은생겨요....
시즌시작하고 한두번 타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