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만한 보드용 드라이버 팔아요~ 보드샵같은데 인터넷으로 찾아보세요~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요

아니면 정상에 드라이버 하나쯤 있습니다~

저두 그냥 작은거 하나 쓰는데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BAKODA 툴인데 ....전 이거 씁니다요..

근데 왠만하면... 조절할때만 갖고 다니고 셋팅끝나고나면 락카에 두시는게 안전해용

드라이버는 들고 타진 않고 락커나 차량에...

걍 스키장에 있는거 쓰는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구요..

저도 있는데 안들고다닙니다 귀찬아서..

전 주먹 드라이버 바인딩백에 넣어다닙니다...

전 버튼 툴 들고 다녀요 바인딩 백에 넣어서요~

저도 주먹드라이버..하나 넣고 다닙니다. 드라이버심이 빠지는 거라..그리 위험하진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툴을 항상 소지 한다는 것은  진지한 보더와 레크리에이션 보더의 차이점 중 하나라 생각 합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는 툴은 Burton사의 Bullet tool 입니다.

위의 바코다 것 보다 2프로 좋고 약간 가벼울 겁니다.   바코다는 잘못하면 작은 볼이 빠져 나사 비트가 들락날락 합니다.

Bullet  만한 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스테디 셀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