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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살다가 설 온지 일년째.
자연설은 극히 드문 에덴밸리를 다니다가, 경기도권 보드장에서 지난 시즌을 보냈네요.
눈 오면 벌벌 떨면서 운전대도 제대로 못 잡으면서
그래도 눈길에 뿌려진 염화 칼슘? 염화 칼륨? 에 차량하부를 보호 받아 보고자
언더코팅 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
냄새....아....독한게 몇일은 가겠네요.......그래도 왠지 맘이 신나네요
다들 데크 장만, 부츠 장만 하는데.................................걍 작년에 쓰던거 고이고이 쓰고
차에 투자 해버렸네요 ㅋㅋㅋㅋ 언더코팅 금액 얼만 안해서.....ㅋㅋ
언더코팅 가격이 얼마에 형성되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