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십자 드라이버 있으면 그닥 필요없습니다.

잠깐 조일거나 각도 바꾸는 용도라면 슬로프 상하단 테이블에 있는거나 수리점에 있는거 사용하시면 되구요.

십자 드라이버만 있으면 됩니다.

가끔 육각렌치도 필요하지만 이게 필요할 정도면 일반 십자 드라이버는 안 되기에... -ㅅ-;

있으면 좋구 없어도 그만

근데 전 가지구 다녀요 ㅎㅎㅎ

보드툴+십자 & 육각렌치 보드백안에 넣고 다닙니다.

십자드라이버 보드백에 넣어 다니세요.

가끔 나사가 풀려 낭패 본 이후론 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툴벨트도 있구요...보드장에 리프트 승하차장에 보통 비취되어 있습니다.

슬롭에서 빠지면 툴벨트 평소엔 승하차장에서 정비해요^^

집에서 간간히 꼼꼼히 해주시구요^^

가지고 다니시면 갈비 나가요...ㅋ

전 그냥 스키장에 비치된 물품 쓰는데,,,굳이 갖고 댕길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돈드는것도 아니고,,....

저도 -_-삿는데 .이건뭐... 들고 다니면서도 보드장에 비치된거 써요 ..

그게 더 크고 잘쪼여지는거 같음;;

http://www.xvil.co.kr/xmall/mall_detail.asp?code=00415&sort=ISJX

전 요고 씁니다. 힘 팍팍 잘 들어가고, 반딩 볼트랑 사이즈 잘 맞습니다.

라이딩 할 때 들고 타진 않아요~

일단 보드툴은 드라이버 사이즈가 나사 사이즈랑 맞기 때문에 잘 쪼여지고 적은 부피로 인해 휴대가 간편해서 편하죠..

그래서 전 항상 보드툴 써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