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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무거워 어꺠위에서 툭떨어져
발에 채여 굴러갈듯 하다
굴러가는 그머리를 종종걸음으로 쫒아가는 몸떙이가 상상된다
숙취는 어제의 내가 하는 복수인듯 하다...
해장 추천해 주세요....
2014.10.08 08:53:22 *.114.74.149
콩나물국밥 한표!
2014.10.08 09:17:42 *.254.71.119
아 북어콩나물선지의 앙상블 어디 없을지...
2014.10.08 08:54:46 *.7.54.174
2014.10.08 09:18:33 *.254.71.119
맹형은 이기분 모를거임...
세상에 술없이 치킨을 먹는사람 첨봤음둥
2014.10.08 08:54:52 *.62.215.164
2014.10.08 09:20:22 *.254.71.119
토마토 걸쭉해서 별로 안좋와라 합니다...ㅠㅠ
곰치국은 아직 대중화가 별로 안된듯
루시님 형님에게 사랑한다고 안부 전해 주세요~~
2014.10.08 09:21:45 *.62.215.164
2014.10.08 09:30:00 *.254.71.119
안받아 주실거 같아서 주변부터 공략중입니다
그사람이 좋으면 그사람 친구에게 호감을 표한다
그럼 질투가 유발되며 그사람은 애가 타게 되어있다
조금 성공하고 있는듯.....흐흐흐흐흐
2014.10.08 08:54:54 *.36.156.103
2014.10.08 09:21:17 *.254.71.119
어제 국수 먹었어요....
이왕이면 탄수화물로 부탁드립니다
2014.10.08 08:56:03 *.95.149.227
편의점 오짬을..
2014.10.08 09:22:22 *.254.71.119
오짬??오징어 짬뽕??
시러요...라면 지겨워~~~
2014.10.08 08:59:15 *.215.237.158
해장엔 까르보나라~요
2014.10.08 09:23:06 *.254.71.119
깔보나라???그게 머드라???
스파게티 종륜던가??
2014.10.08 09:15:09 *.223.12.57
2014.10.08 09:23:45 *.254.71.119
어윽 ...
왹.....
헝글에서 안티가 필요하신게군요.
2014.10.08 09:17:35 *.158.40.13
짱뽕이죠
2014.10.08 09:24:24 *.254.71.119
아직 문연 중국집이 없...
국수 지겨워요...
2014.10.08 09:20:10 *.36.159.136
2014.10.08 09:25:31 *.254.71.119
홍제동에 없어요....
암거나 먹고 사우나나 가버릴까나...
2014.10.08 09:21:08 *.219.67.57
김치찌개!!!!!!!!!!+ 라면사리~~~~~~
2014.10.08 09:26:17 *.254.71.119
공복이긴 하지만
많이 먹을수는 없을거 같아서.....
2014.10.08 09:28:04 *.219.67.57
많이 드셔야..... 화장실에서 뿌.. 퐉후핀아러ㅏㅂㅈ솽ㄶ 촤악...
하시고...... 정신이 돌아오십니다. 힘들어도 마니마니!!! ^^
2014.10.08 09:32:23 *.254.71.119
비우고는 왔는데...
장이 직장이긴 해도 먹은 음식이 통과 하는덴 10시간 정도 걸리는듯 합니다
2014.10.08 09:23:53 *.198.129.229
해장에는 술이 최고죠...
2014.10.08 09:27:00 *.254.71.119
어디십니까???
지금 찾아뵈도 될지...
같이 해주세요...
2014.10.08 09:25:48 *.55.26.131
초코우유~
2014.10.08 09:27:31 *.254.71.119
먹었어요....
아들 남기고 간 우유...
속이 미식미식 합니다
2014.10.08 09:29:24 *.55.26.131
자 이제 속비우시고.. 순대국 먹으러 갑시다~
2014.10.08 09:31:10 *.254.71.119
이거 같이 가자는 말씀이시죠??
어디 신데요??
틀멘님 지금 가요??
2014.10.08 11:12:16 *.55.26.131
흑흑... 사무실에서 꾸벅꾸벅 졸앗어요 ㅠ.ㅠ 해장하고싶어요
2014.10.08 09:34:40 *.90.82.3
해장엔 매콘한 짬뽕이죠!
2014.10.08 09:42:23 *.254.71.119
짬뽕밥으로 ....11시나 되야 중국집 열텐데.....
속이 뒤집어지는거 같아요...
싱싱하고 튼튼한 위장 가지고 싶...
2014.10.08 09:44:17 *.194.87.250
2014.10.08 09:47:55 *.254.71.119
콩나물 투입시기를 어떻게 잡아야 될지요???
물 끓이면서??
면 넣을떄??
물 끓을떄??
콩나물 좋와라 하는데 살짝 익히기 쉽지 않아요...
2014.10.08 10:11:31 *.181.68.182
라면국물..;;
싸고 효과 짱?! 이지요!
2014.10.08 10:40:05 *.254.71.119
오늘은
과소비 좀 해보고 싶어요....
2014.10.08 10:40:41 *.181.68.182
그럼! 신라면 블랙으로...?!
콩나물국밥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