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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그런지 출근해서 지금까지 멍 떄리고 있네요
크크크크크
2014.10.08 09:47:52 *.215.237.158
내일 팀 등산가요.ㅠ
반항의 의미로 헝글창 전체보기 하는중입니다.
2014.10.08 09:49:16 *.74.95.210
헐..황금 휴일에.. 등산이라뇨 ㅋㅋㅋ
저희 부서 사람들은 이 기회를 틈타 이번주 연차를 우루루
사무실은 썰렁 ㅋㅋㅋ
2014.10.08 09:52:25 *.215.237.158
지난산행 참석률 저조로 인한 팀장님의 빡침(?)인거죠..후ㅇ ㅏㅠ
2014.10.08 09:53:32 *.166.227.99
산 좋아하시는 분 만나시니 고생이시네요 ㅠㅠ
저흰 본부장님이 겨울 다가오니 스키장 가자고 하셔서
완전 떙큐 했죠 ㅋㅋㅋㅋㅋㅋ
2014.10.08 09:55:27 *.215.237.158
하반기 채용일정이 어떻게 되시는지 정중히 문의드립니다.(궁서체)
2014.10.08 09:56:58 *.74.95.210
ㅋㅋㅋㅋ
보드 동호회도 만든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크크
2014.10.08 09:48:34 *.158.40.13
전 오늘 쉬는날!
2014.10.08 09:49:58 *.74.95.210
부럽사옵니다 ㅠㅠ
2014.10.08 10:01:26 *.7.54.174
내일 휴무~~ 어예 ^^
2014.10.08 10:03:47 *.181.68.182
전 내일 고구마 캐러 갑니다..
아들 친구 엄마의 엄마 집에?
아 복잡하네요..ㅡ'ㅡ)a
2014.10.08 10:09:55 *.74.95.210
어디죠 거기가 ㅋㅋ
2014.10.08 10:27:00 *.181.68.182
경기도 어디라고 하던데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2014.10.08 10:24:07 *.215.237.158
아들 친구 엄마의 엄마면.
와이프 친구엄머
친구엄마
그냥 엄마~정도 호칭으로 불러주시면 되겠네요.
다들 친구엄마한테 엄마라고 하잖아요.
2014.10.08 10:26:13 *.181.68.182
아내의 친구라 하기엔... 그 분들의 연세가 좀 있으셔서... ㅋ
아니 내가 왜 변명을 하고 있지.;;;; 습관이 붙었넹..!
맹군님 때문이야! 맞을까봐 변명하는거!!;;
2014.10.08 10:04:00 *.36.159.136
2014.10.08 10:11:07 *.78.97.195
내일 출근은 안하지만.... 작업에 끌려가는 1인.....
2014.10.08 10:40:30 *.226.142.52
내일 도 일하고 내일모래도 일하고 모래모래도 일하는데...
내일 팀 등산가요.ㅠ
반항의 의미로 헝글창 전체보기 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