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중에는 그런것은 없고..

하신다면 노브랜드인가?? 거기서 완전 커스텀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한

보드복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버튼/686/볼컴/본파이어

뭐 이런 역사가 좀 된 브렌드들이요

3L Gore-tex jacket 으로 검색하시면 등산복부터 보드복까지 주르륵 나올겁니다.

등산복류가 젤 많구요. 그다음이 프리스키쪽 의류... 그다음 보드복이 되겠습니다.

버튼 말고는 일본쪽 Session 이나 REW 같은 보드복을 한번 검색해보시는 것도 좋으실듯...

USS2에서 REW랑 콜라보된것도 10월 중순에 런칭한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제가 써본 봐로는 저 쓰리레이어 고어텍스 천 자체가 가볍고 통풍잘되고 방수 잘되고... 다 좋은데...

내구성이 극악입니다. 보드복 들고 다니면 에지에 백프로 손목이랑 허리쪽 다 너덜너덜 해집니다.

저런 고급소재로 보드복을 안만드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볼컴 사이즈만 잘 맞추면 옷, 가방 다 괜찮아요.

다른건 모르겠고 내구성은 국내 커스텀보다는 해외브랜드가 나은듯합니다...

AK가 참 좋다고 하는데 보온이나 무게 이런면등이요.. 저도 님처럼 렌탈feel나서 안입게 되더라고요. 그냥 설원위에서 이쁜게 최고라서 이쁜보드복 사는 1人임

언바인드 엘나스 오비오 롬프 등등..

실용성 위주는 해외브랜드에 있더라구요. 고어텍스 사용된 보드복들.

대부분 스탠다드합니다. 레귤러 핏인 경우가 대부분.

등산복 브랜드  자켓은 다 쓸만 합니다.

볼컴이나 아날로그는 크지만 않으면 평소에 입어도 평상복이랑 별 차이 안날껄요 스트릿라인도 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