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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턴의 맛을본후 개인장비의 필요성을느껴
올초부터 구입했는데 데크랑 바인딩 이남았네요
중고나라에서 판매중이던데 어떤가요
새제품이기도하고 인터넷에서 구매평이보이지가 않네요
http://cafe.naver.com/joonggonara/231548584
올초부터 구입했는데 데크랑 바인딩 이남았네요
중고나라에서 판매중이던데 어떤가요
새제품이기도하고 인터넷에서 구매평이보이지가 않네요
http://cafe.naver.com/joonggonara/231548584
11년?12년도에 팔던 제품인데, 수입사가 접고 재고 처리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2년도에 11번가에서 8만?이였나? 팔기도 했죠 ㅋㅋ 데크만 ....
저도 개인장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장비 맞추고 있었던 상태였는데 8만원 할때 사서 데크는 이걸로 하고 홀로그램 플렛지로 해서 탔습니다.
초보일때는 그냥저냥 탈만합니다. 렌탈보다는 좋으니깐요ㅋㅋㅋ 근데 라이딩하실꺼면 이거는 많이 부족합니다....
탈탈 털림.... 우선 데크 성향은 올라운드이구요.
그리고 같이 세트로 팔던 바인딩은 내구성이 약하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막데크로 쓰려다가 그냥 아는 형 주기로 했습니다.
이거 쓰면 뭐 나중에 장비 업글 해야하기는 하는데 선택은 본인이 직접하세요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얘기인 즉...아무도 안쓴다는 얘기겠죠. 중고를 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