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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실구장 가서
헌혈하고 공짜티켓으로 야구보고
그날 저녁 오백시시 한잔먹고 뻗었습니다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헌혈...이라고 생각했죠..
참 맹군님 헌혈 퇴짜 맞으셨데요
잦은 베트남 출장으로 의심되는듯...흐흐흐흐
2014.10.08 11:42:29 *.86.97.2
지금까지 헌혈 한 30번 이상 한듯
2014.10.08 11:43:44 *.254.71.119
와....
나눔 천사십니다
2014.10.08 11:43:56 *.146.11.203
전 무서워서 헌혈을 못해봤어요....ㅋㅋ 심지어 언니가 수술할때 수혈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헌혈증 막 가져다 주면서 이걸로 대신하라고한적도 있......ㅋㅋ
2014.10.08 11:47:27 *.254.71.119
앗 여자다....
내 글에 여자가 듯글을 달았다....
헝글에 몇안되는 여자가 댓글을 달았다
그동안 남자분이신줄 알았어요...
2014.10.08 11:50:25 *.146.11.203
헐..............그래서 그렇게 막대하셨.................ㅠㅠ
2014.10.08 11:49:22 *.7.54.174
2014.10.08 11:50:41 *.146.11.203
형이라고 써야 하는데 잘못달았..?ㅋㅋㅋㅋㅋ
2014.10.08 11:50:35 *.101.157.66
이분 잠시 착각하셨답니다.
누나를 언니로 잘못 쓰셨데요.
2014.10.08 11:51:11 *.146.11.203
그래요 제가 잠시 착각했네요 누나인지 형인지 잘썼어야 했는데...
2014.10.08 12:27:23 *.7.53.155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
2014.10.08 11:49:47 *.7.54.174
2014.10.08 11:51:25 *.254.71.119
자 그럼 출근???아님 귀가???
어제 맥주도 없는 치킨 ...남았어요???
2014.10.08 12:25:58 *.7.53.155
1시깐지 교육이니 2시쯤 삼실가면되겠죠?
치킨은 남기는거 아니잖아요 ㅎㅎㅎ
2014.10.08 11:49:50 *.158.40.13
저도 헌혈하러 가면..........무슨...............하............. 친구들 다 대리고 가도 저만 안되더라구요.......ㅠㅠ
2014.10.08 11:53:34 *.254.71.119
와 ...........잘하신겁니다 친구들 대리고 가신거는..
2014.10.08 11:51:17 *.154.163.204
아 저도 몇번만 더하면 헌혈은장일텐데 ㅎㅎ 최근 몇년간 못했네요
2014.10.08 11:54:44 *.254.71.119
흠 그런게 있군요....첨알았다는...
2014.10.08 11:51:45 *.112.73.2
헌혈한 당일날 쐬주2병이상 묵었는데...
걍 컨디션따라 다른듯하던데요.ㅎ
2014.10.08 11:56:32 *.254.71.119
피가 넘쳐나시나시는군요
피끊는 꼬마늑대님
2014.10.08 11:59:08 *.181.68.182
전 기존 헌혈 기록이 지워져서.. 총 헌혈 횟수는 60회 넘었는데... 실제는 20회만 기록되어있더군요.
금장 그 상장 같은거 받고 싶었는데 말이죠..ㅋ;;;
2014.10.08 13:13:51 *.254.71.119
혈액을 다 내주셨군요...
존경합니다
2014.10.08 12:07:38 *.222.81.159
헌혈해서 영화보던생각나네요 ㅎㅎㅎ
2014.10.08 13:12:58 *.254.71.119
나이야 가라~~
사진 기대할게요~~~
2014.10.08 12:20:40 *.247.149.100
난,,,빵도 주더라는,,,,문화상품권도 받고,,,
군제대하자 마자 지하철 역 근처에 있는 헌혈집에서 빠꾸 한번 당하고,,,ㅠㅠ(부대가 철원이었음)
근데 이상한게 군대 있을때 헌혈차 와서 헌혈 다 했는데,,,사회 나오니까,,,철원에서 군생활한 사람은 1년이내 헌형 하지 말라고 하는건,,,뭥미?
2014.10.08 13:12:18 *.254.71.119
잠복기 의심??ㅎㅎㅎㅎ
2014.10.08 12:24:14 *.50.21.21
전 헌혈은 모기한테 많이해서...
피가모자라~~
2014.10.08 13:11:13 *.254.71.119
건 헌혈이 아니라 당한거죠....
헌혈은 준비합니다 라는 신호를 보내고
모기는 쥐도 새도 모르게 쓱싹...
2014.10.08 14:46:46 *.247.149.100
모기한테,,먹혔,,,,,,,,,,ㅡ.ㅡ
2014.10.08 12:31:48 *.219.67.57
20대땐 헌혈로 다이어트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2주마다 혈장 500미리씩 빼서........살이 쫙쫙 빠지던...... ㅋㅋ
저도 금장 은장 다 받았는데...........
머 혜택주는건 없더라구요. 기념품 종료별로 다 모으기나 해볼까요..?? 내년엔???
2014.10.08 13:15:27 *.254.71.119
어이구 습관이네요...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가 보네요...좋은데요??
2014.10.08 12:36:40 *.70.59.138
2014.10.08 13:17:01 *.254.71.119
단언컨대 군대이후 단하나의 초코파이도 먹어본적 없습니다
이거 제글에서 피가 튀네요...ㅎㅎ
2014.10.08 14:27:24 *.62.202.29
2014.10.08 14:54:33 *.254.71.119
아참 연락처....탕슉집 연락처....오늘 체크해서 알려드릴게요
2014.10.08 14:56:47 *.62.202.29
지금까지 헌혈 한 30번 이상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