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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앤썸에 문제가 조금 많앗죠.....
그중 가장큰문제는 단차현상인데.....
이 문제가 과연....앤섬타는분들이 매번 왁싱을 하고도 탓는데도
단차가 생긴거라면...보드 자체가 문제가 있던게 맞고요...
허나...명기인건...이미 인정 받은 데크이죠...
캐피타 나스 같은 경우 작년에서 부터 갑자기 붐이 일어난 데크인데..
한국에서 카빙식 라이딩을 즐기기엔 캐피타에서 나스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앤섬은 타보지 않았기에 모라 설명을 해드릴순 없고
나스 같은경우 캐피타에서 유일하게 정캠이고 가장 플렉스가 높습니다
한국식 라이딩용 데크를 캐피타에서 찾는다면 나스가 가장 좋쿠요
또한 다른 라이딩용 다른 데크들보다 허리가 얇게 나오는편입니다[아마도 작년부터] 허리가 얇게 나와서 조금더 날카롭게 공격적인면이 있습니다[일본덱은 타보진 않았지만.....그런 잘록함,,? 일본덱에 비하면 넓지만요] 라이딩용인데도 불구하고
가격도 저렴한편이구요 뭐 가격적인 면에서는 라이딩 머신인 앤섬/커스텀x/판테라 보다 싸지만...성능자체로 대적할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버튼프로엿던 카쥬도 커스텀x만 타다가 캐피타와서 나스만 탑니다.. 간판프로인데말이죠.?
가격은요???
저라면 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