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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난한 영세업자인데....

by 보드매냐★   |  2014.10.08  |    |  본문 건너뛰기

언제였죠?? 노란바지에 색상 매칭 어렵다고 하소연했던게.....


역시 노랑바지는 어려워!! 라고 단정짓고 걍 막입거나 버려야지~ 생각하던중에...


세상에나...   보드복 한벌을 질러버렸어요....


근데 그것도.... 전혀 색상 매칭이 안되는 한벌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질러버렸어요.....


어뜨케........


일기는 자게에... 죄송ㅡ,.ㅡ



(위로좀여.......ㅠ)


시즌중에 나눔할지도 모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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