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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술을 먹을 뿐이고......
왜 저는 쫓겨 났을 까요..... = =''''
지금... 갈 때가 없어서.... 대치동 피씨방 에 있네욤.....
지금 시간에 나랑 노라 주실 뿐.... 소온~~~~~~~~~~~~~~~~~~~ㅠㅠ
에네넴...님 밖에 없을 듯 함...ㅠㅠ
어디계세욤... 에메넴님...
저 외로워욤.....ㅠㅠ
2014.10.09 00:16:40 *.146.65.78
2014.10.09 00:23:48 *.77.224.135
울 와입님은...꽃을 싫어라 하네욤....
상품권 및...현금...아니면... 명품 가방을 좋아라 하네욤....
다만...저는 돈이 없을 뿐이고...있는 거라고는 몸뚱아리 뿐ㅁ..ㅠㅠㅠ
2014.10.09 00:17:53 *.104.88.34
거제 오세요, 놀아 드립니다.
(100번 쓰느거 같은데 아무도 안옴, 맹군님은 진짜 올 듯 하지만;;;;)
2014.10.09 00:24:47 *.77.224.135
거제가면... 콘도 잡아주시나욤..ㅋㅋㅋㅋ
내년에... 한 번 도전 해볼께욤...ㅋㅋㅋㅋ
거제도...2번... 차 끌고 갔는데...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왜이리 멀어욤...
2014.10.09 00:19:41 *.34.44.229
야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남은 밥도 없네요... 차라리 전 나가고 싶은 마음뿐이고 ㅠㅠ
2014.10.09 00:25:14 *.77.224.135
번호키를 바꿔 놨네욤.. ㅠㅠ
아...짜증 이빠잉{ㅖ염\\
2014.10.09 11:15:29 *.34.44.229
분노의.... 오타...... 지금은 편히 주무시고 있을꺼라 생각됩니다만....
2014.10.09 00:24:45 *.62.229.93
헐...어쩌시다가;;;
진짜입니까??
2014.10.09 00:26:03 *.77.224.135
넹///
완전 리얼 입니다.
번호키를 바꿔놨네욤... ㅠㅠ
지금 대치동 피씨방이예욤... 아..놕...
찜질방 가야되낭.... 완전 미촤 버리겠네...
2014.10.09 00:29:19 *.146.65.78
2014.10.09 00:30:34 *.77.224.135
저나..도 해꼬...
문자도 했는데..응다비..없네욤..ㅠㅠ
2014.10.09 00:37:44 *.146.65.78
2014.10.09 00:40:46 *.77.224.135
동네 주민들 볼까바...
쪽 팔려서...노숙은 못하겠네욤...ㅠㅠ
저도 나름..... 자존심은...있게욤.. 없게욤...
아...피곤해 디지겠는데..ㅠㅠ
2014.10.09 00:44:50 *.115.36.175
헉스. 말로만 듣던 비번바꾸기 ㄷㄷ
가만히 잘 생각해보세요~ 왜 쫓겨났는지 아셔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ㅎㅎ
2014.10.09 00:46:25 *.77.224.135
아....여자 목소리가...들려서,,,그런 듯..ㅠㅠ
2014.10.09 00:51:51 *.33.49.236
내일이 쉬는 날인데 술마시고 들어갈수도 있는거죠 뭐! 뭘 그런데요?...
라고 말하면서 운동하고 집에 9시에 들어온 나... 바가지라도 긁혀봤음 조케따
2014.10.09 00:58:19 *.77.224.135
바가지.... 나중에..한 번 경험해 보세욤.ㅋㅋㅋㅋ
2014.10.09 00:54:17 *.2.48.26
음 @.@ 이사 가신거 아니에요..?
2014.10.09 00:58:49 *.77.224.135
어디\로욤.... ny루,,,응/// =\ ;;
2014.10.09 01:01:13 *.77.224.135
지금 몇 시 ㅇ예욤...
16시간 차이니...오전 아홉시 인가욤...= =';'
한국은... 낼 휴일이라...
아...요즘에.. e2 비자 땜시... 완죤히 환장하겠네욤...
왜이리... 절차가 복잡해 졌는지.... 미국 파견 사원들꺼 준비하고 있는데....
완전히 환장하겠어욤... 미쿡 현지 변호사에게...위임해야 할 듯 하네욤..ㅠㅠ
2014.10.09 01:32:33 *.2.48.26
음....원래 E2비자가 조금 까다롭죠 요즘에 더더욱 @.@
지금 오전9시31분이에용!
2014.10.09 01:33:43 *.2.48.26
근데 왜 사원들꺼 비자 준비하시는데 투자비자를 받으세요 ``?
2014.10.09 02:10:03 *.234.35.236
원래... L 1 주재원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그나마.. E2 비자 투자자 비자가 간단하다고 해서..했는데...
더 복잡한 듯 해욤..ㅠㅠ
암튼...점점 산으로 가는 듯해욤... 그냥 현지 변호사에게..위임하는게 젤 빠를 듯 하네요.
안 그래도 오늘... 미쿡 법인에다가..의뢰해놨네요,, ㅠㅠ
2014.10.09 09:05:37 *.2.48.26
2014.10.09 01:21:22 *.62.178.73
2014.10.09 02:12:17 *.234.35.236
아....품절남의 길은 멀고도 험한 듯 하네욤.ㅣㅠㅠ
지금 집에 들어왔어욤... ㅠㅠ
와이프님에게 전화해서... 싹싹 빌고 들어와서 다시 싹싹 빌고... = =;;;;;
암튼... 다시 어케 집으로 컴백 해써욤...
둘째 낳고 부텀... 와이프님 신경이...예민 해져 있네욤....
전에는 안 그랬는뎅.. ㅠ ㅠ
2014.10.09 03:30:35 *.121.10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