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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42

조회 수 1178 추천 수 3 2014.10.09 12:22:39

관심녀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했는데

저보다 먼저 썸을 타던 남성과 사귈까 고민하던 그 여성은

저의 고백으로 그 남성과 사귈것을 결심했군요..

에야 디야 헤에라 뒤야..아희야......징을 울려라...

낮술좀 했습니다 이해 해 주세요

수정... 삭제 목록

2014.10.09 12:31:41
*.64.225.131

(토닥토닥)이해해요 저도 그랬거든여...

2014.10.09 12:38:16
*.33.178.114

힘내세요...

2014.10.09 12:39:06
*.62.178.73

힘내세요.. 인연이 아니었나보네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인연이 짠~ 하고 나타날거예요^^

2014.10.09 12:39:20
*.62.190.83

힘내세요

2014.10.09 12:45:20
*.216.189.135

엉엉엉..같이 울어드릴께요..

꼭 거울을 보는듯한 이 슬픔은 뭘까요..ㅠㅠ

2014.10.09 13:02:56
*.134.31.22

화이팅이요!!!!

2014.10.09 13:53:43
*.97.83.213

하....슬프네요~ㅜ

2014.10.09 14:36:34
*.112.165.36

징소리님께서 휘팍 커피 한잔을 획득하셤씁니다.
ㅠㅠ

힘내세요!

2014.10.09 16:10:06
*.70.231.83

위추 드립니다..

2014.10.09 19:44:46
*.186.31.28

크오오오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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