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겨빨파 홍보 동영상을 봤습니다.

 

그러한 분위기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함께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졌네요..

 

하지만 이번시즌에 베이스도 지산으로 새로 바꿨고

 

헝글에 아는 지인분들도 딱히 없고.... 해서

 

망설여집니다 ㅠ_ㅠ

 

혼자 오시는분들 저말고 또 계신가요?

엮인글 :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6:40:25
*.104.88.34

저 혼자 갑니다 !

자신있게。

2014.10.09 16:43:34
*.84.146.175

가면 아는사람 있자나요 ㅠ_ㅠ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6:44:28
*.104.88.34

저..........헝글행사 처음 참가하는데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지어 거제에서 가요ㅜㅜㅜㅜ

자신있게。

2014.10.09 16:56:18
*.84.146.175

헉!! 우리 꼭 아는척해요 ㅋㅋ

kgbwook

2014.10.09 16:47:31
*.62.202.28

저두 혼자 가요...ㅜ.ㅜ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6:52:38
*.104.88.34

우리 같은 자리에 앉기로 해요 ㅜ

자신있게。

2014.10.09 16:56:33
*.84.146.175

저포함 우리 ㅋㅋ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6:59:04
*.104.88.34

흐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혼자온 남자 셋이서 부둥켜 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있게。

2014.10.09 16:59:57
*.84.146.175

우리 셋이 10년알고지낸 사람마냥 폭풍친근감 리액션 해요 ㅋㅋ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7:03:12
*.104.8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수줍Ver 할꺼예요 ㅋㅋ

자신있게。

2014.10.09 17:05:26
*.84.146.175

안가 ㅠㅠ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7:12:35
*.104.88.34

오세영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오시면 수줍게 인사나눌 사람조차도 없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신있게。

2014.10.09 17:19:04
*.84.146.175

저도 최대한 가는쪽으로다가? ㅋㅋ 고민중이예요 ㅠㅠ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7:34:13
*.104.88.34

진짜 전 아는사람 한명 없이 무작정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같이 앉읍시다 !

자신있게。

2014.10.09 18:04:42
*.84.146.175

ㅋㅋㅋ 일단 정수리님 우리편

크리드

2014.10.09 17:39:45
*.223.8.32

저.....

옆자리에 낑겨도 될까요...



낯을 많이 가려서..
조용히 없는듯 있을게요..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7:43:23
*.104.88.34

멤버 만들어졌는데.... 특별히 끼워 드릴께요,

다음분부턴 세렝게티 수협에 입금 하시고 앉아 주시길 바랄께요 ㅎ

크리드

2014.10.09 17:48:14
*.223.8.32

감사합니다. (__ ;)
이런말씀 드려 죄송하지만...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저............30년전 잃어버린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눈물 흘리며 반겨주시면 안될까요?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7:50:50
*.104.88.34

절 발견 하시기 전에 전 이미 울고 있을테니............그냥 와서 안기시면 됩니다... 흐엉ㅜㅜㅜㅜㅜ30년 전이라면.... 내가 돌잔치 하기전에 잃어버린 동생이고... 태어나자마자 잃어버린.........읭????????????????

자신있게。

2014.10.09 18:10:45
*.84.146.175

동생을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찾고보니 형이었다~ 라는 훈훈한 이야기네요 ㅋ

크리드

2014.10.09 18:32:38
*.223.8.32

그..그렇게 되나요..

그럼 배역 바꿔서 해요.

제가 형 할게요.
향정님은 잃어버린 형을 찾아 거제에서 서울까지 오신 컨셉 입니다.

아.'


형이 동생에게 안겨 우는 모습은 감동이 없으니 동생이 형을 찾아 두리번거리시다 형을 발견하곤 추첨권 쥔 오른손을 바르르 떨며 형에게 달려가 안겨 눈물 (줄줄 흐른다) 콧물(콧끝에 맺혀 어르락 내리락한다) 쏟아내며 흐느끼는 장면 까지 이어가겠습니다.



잘하실수 있죠?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8:33:55
*.104.88.34

콧물 형 옷에 닦아도 되요? 대용량 콧물 자신있습니다 !!!!!!!

크리드

2014.10.09 18:38:31
*.223.8.32

네..그정도야 뭐.. 감정이 격해지다보면 그럴수 있죠...코까지 푸셔도 됩니다.



그대신 형 찾은 기념으로 갈때 옷 바꿔 입고가요..

kgbwook

2014.10.09 19:15:52
*.62.202.28

이번 겨빨은 베이스별대로 앉는다는데 전 인기없는 베어스라 

테이블에 저 혼자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ㅜ.ㅜ 저 혼자 앉아

있으면 저좀 델구 놀라주세요..ㅋㅋ

향긋한정수리

2014.10.09 19:22:21
*.104.88.34

진짜예요?????????????? 난 베이스가 없는데?????????????????????????????????????????????? 안기세요, 울어 드립니다 ㅜ

도레미파♪

2014.10.09 17:53:39
*.173.180.166

저도 갑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파이브해요~~

자신있게。

2014.10.09 18:04:19
*.84.146.175

아.. 마포벙개 하시는글 봤는데 장난인줄알고 그냥 넘겼더니... 아쉽네요

 

어제 저녁에 시간 비었었는데 ㅠ_ㅠ

도레미파♪

2014.10.09 18:07:27
*.173.180.166

ㅋㅋㅋ저도 늦게 합류한거여서 인사만 드리고 가려고했었어요

아쉽네요ㅠㅠ

(━.━━ㆀ)rightfe

2014.10.09 19:45:33
*.52.0.190

댓글보고 댓글 답니다..해결!!!

해일로

2014.10.09 19:46:31
*.7.59.200

저도 혼자감

자신있게。

2014.10.09 23:59:16
*.84.146.175

의외로 혼자가시는분들이 많네요!!

ys83

2014.10.09 20:00:25
*.172.205.10

그날 뵈어요~^^

자신있게。

2014.10.09 23:59:38
*.84.146.175

^ㅡ^ 꼭 봐요!

보드매냐★

2014.10.09 22:41:22
*.36.49.117

저도첨지산으로가고저도혼자인데요!!!!!





전겨빨을못가요ㅋ


그나저나미용실은ㅡㅡ

자신있게。

2014.10.10 00:00:26
*.84.146.175

보드매냐님 꼭 봤음 했는데 아쉽네요 ㅠ_ㅠ

 

미용실은 추후에;;ㅋㅋ

보드매냐★

2014.10.10 00:07:12
*.36.49.117

첨이 어렵지 막상 가보면 그런곳은 편해요


혼자오시는분들도 많고.. 진행 자체가 서먹한 분위기 빨리 없애려노력하니깐 걱정 말고 ㄱㄱ싱~~


미용실은 계속 업데이트 요망ㅋ

v흑기사v

2014.10.09 23:34:46
*.248.49.163

하~~~멀어서....

디아

2014.10.10 12:03:08
*.62.173.247

저도 혼자갑니다. 극소심주의임에도 말이죠. ㅜㅜ

자신있게。

2014.10.10 18:04:25
*.84.146.175

디아님이랑 입구에서 손잡고 들어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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