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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한테 당했네요.. 자칭 대박행사를 한다고해서 3가지 샀는데(분명 물량있었음)
3개 다 품절이라네요..
더 중요한건 헝글에서 한글날에 현장에서 제가산거 구매했다는글도 봤는데말이죠..
6일날 구매해서 5일이지난 11일에 전화해서 대뜸 품절이라 취소해드린다고 하는게 말이되는건지..
쌍욕을할라다 욕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끊었네요..ㅠㅠ
요약정리
1. 로닌대박행사를 공지뜨기전에 미리 알게되어 득템함
2. 몇일이 지나도 배송준비중으로 뜸
3. 한글날휴일 창고대개방행사에서 제가 산 상품 득템했다고 자랑글 헝글에 올라옴.
4. 5일이 지난 11일저녁에서야 취소해준다고 연락옴.
5. 로닌은 어스투때도 확인된거지만 판매관리안함.. 재고가 있어서 구매해도 현장에서 산다는사람있음 팔아버림.
6. 내인생에서 다신 로닌에 갈일은 없음.
매장구매 필이라니..ㅋ안가보셨죠?
매장에서 파는거 비싸요~~~
전부신상이라서ㅜㅜ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욕 퍼부어 주기도 아깝습니다.
그냥 다음부터 이용안하고
로닌 이용한다는 분들께 이야기를
들려 드릴뿐이지요. ㅋㅋㅋ 경험담을요.
아주 하급 장사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