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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듯 안간듯 조용하게 있다가 조용하게 온 열장 후기 저도 써 봅니다.
1. 74년 생으로 보이시는 분 발견 . ㅌㅌㅌㅌㅌㅌ
2. 주차장 안에서 ak 싸게 파시는걸 보고 혹 했다가 그지꼴로 살기로 결심. 오늘의 목표는 양말!
3. ......은 카빙양말이 아니어서 패스~
4. 친구 헬멧 사러 근처 매장에 들어가서 여러개 써봄. 근데...라지가 안들어감... 친구랑 왕관놀이 하며 웃다보니 4시
5. 결국 아무것도 못사고 킁님한테 스마일 함 날려드리고 영등포로 출발~ 킁님은 거지꼴한 남정네가 가한 테러에 놀라서 인사해주심.
6. 차막혀서 두시간 걸림....
보람차게 놀다가 회사복귀하여 낮에 못한 일 밤에 하기 신공 발휘 중입니당~
내일도 출근 ^^ 모레도 출근~ ^^ 12월 중순까지 계속 출근 ^^
이후부턴 회사 안나가고 몽블랑에서 땅굴 팔거에요. 스키하우스까지 미끄럼틀이나 만들어야지~
저도 수요일날 ak 하나 샀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