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창업 처음 해본자지라 파이팅 넘치게 일년을 하루도 안쉬고 일했더니 몸이 장난 아니게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일요일 하루 쉬고 일을 해도 피로 쌓인게 안풀리더라구요 서른살 되기전에 하고싶었 평일 보더 신나게 탈겸및 과로로 창업 접었네요 시장 흐름도 좋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일단 구래서 겨울에 질리도록 탈려고 백수 짓좀 하고 있는데 어른들은 절 이상하게 보네요 물론 돈은 벌었습니다 저는 떳떳한데 친척 이나 약간 먼 친척 지금 쉬고있다 봄에 다시 창업 한다고 말해도 약간 이상하게 보시네요 ... 백수는 얼레 이런 건가요?? 먼친척분들은 일단 돈이 많아요 추후에 제가 모아도 안되는분들이라 꺽을수도 없고 아
남들 시선에 의식하고 신경쓰면 고통 시작이요
내 인생 대신 살아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