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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잔 일병 기울일때는 세상 가장 행복한듯 웃음 짓다가 집으로 가는 택시안에서 한없이 쓸쓸해 지는건..
술을 덜 마셔서 그런듯요;;
2014.10.13 22:10:31 *.211.135.206
2014.10.13 22:49:51 *.138.80.68
같이가요 한신포차 고고!!
2014.10.13 22:14:02 *.62.190.51
2014.10.13 22:51:12 *.138.80.68
술자리 시마이하는순간 허무한 느낌이..
내가 무엇을 이바구 했는지..
어떤 얘기를 들었는지..
어떤 형님이 제게 그랬어요.. 술자리에서 하는 얘기 다 개소리라고..
오늘 캐공감중입니다.
정말 의미없는 하루네요
2014.10.13 23:07:06 *.62.190.51
2014.10.13 22:15:43 *.106.194.39
2014.10.13 22:51:38 *.138.80.68
일주일 길게 쓸수 있겠죠?ㅋ
2014.10.13 22:16:05 *.62.169.43
2014.10.13 22:52:50 *.138.80.68
훗. 안티천만 양병설..
2014.10.13 22:16:55 *.112.165.36
2014.10.13 22:53:26 *.138.80.68
출근하세요;;ㄷㄷ
2014.10.13 22:17:53 *.34.44.229
아직 덜 취해서 입니다... 2차 고고~
2014.10.13 22:55:33 *.138.80.68
어디로 가면 될까요..쵸큼 아쉬운데~
2014.10.13 22:59:12 *.34.44.229
전 대부분 아쉬울땐 포차 칼국수에 쐬주 한잔하고 들어갑니다만.....
2014.10.13 22:20:04 *.146.65.78
택시비 아끼고 + 술값 아끼면 신상이 똭~~~~~
2014.10.13 22:56:11 *.138.80.68
스키장에 커피마시러 다니는 에메넴입니다.ㅎ
2014.10.13 22:58:18 *.146.65.78
곤지암 오시면 더치 커피 타드릴께요 아이스로 ㅋ
2014.10.13 22:20:05 *.36.147.170
2014.10.13 22:57:07 *.138.80.68
유부남 최대한 늦게 되고 싶어요ㅠ
2014.10.13 22:23:12 *.228.220.188
택시에서 거울을 보신건 아니구요??
2014.10.13 22:57:31 *.138.80.68
아이코 눈부시 +_+ 빛이난다 빛이나(요);;
2014.10.13 22:31:23 *.216.38.106
술먹고 집에가는 택시에서 들어봐요.
Peppertones - fake traveler
2014.10.13 22:58:47 *.138.80.68
안티 아니랄까봐 제가 싫어하는류에 노래 추천해 주시네;;ㄷㄷ
2014.10.13 23:06:37 *.121.81.236
2014.10.14 00:27:20 *.138.80.68
한잔먹고 만취라는건 아시죠? ^─ ^a
2014.10.13 23:35:56 *.36.49.117
부족한데 그냥 들어가신다니요!!!
실망임~
차 돌려요~ 혼자 룸이라도ㅋㅋㅋ
아...노래방요~
제 목소리라도 갠찬다면 불러드립죠~
2014.10.14 00:29:00 *.138.80.68
제가 혹시..
할때 한번 만나주세요.히힛ㅋ
2014.10.14 00:29:40 *.36.49.117
할..때........????????????
2014.10.14 00:31:00 *.138.80.68
☞☜;;
그런 뜻이 아니옵고ㄷㄷ
2014.10.14 00:32:18 *.36.49.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떨려~ 두근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