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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22:39:33 *.100.125.25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하는 점.
셔틀시간에 쫓겨서 불안한 점
2014.10.13 22:46:27 *.62.169.122
2014.10.13 22:55:49 *.121.70.132
자고 일어나면 도착하는 점
2014.10.13 22:56:29 *.252.135.14
시간에 구애받고.. 가고 싶을때 맘대로 가지 못하고..
그거빼면 단점은 없네요;;
운전스트레스 안받고 기름값 세이브하고... 일단 몸이 편하니...
자차기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ㅋ
2014.10.13 22:58:51 *.125.198.141
몸이 편합니다. 버스에서 자면되니
다만 셔틀타러 이동하는게 귀찮죠.
2014.10.13 23:02:03 *.218.122.174
장비를 들고다니기 힘들다는 점~
(시즌보관소를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처음 갖고갈때와 폐장일 장비 철수할때 차가 있다면 편해요.)
2014.10.13 23:12:50 *.49.212.53
저도 셔틀로 자주 가는데요 일단 장점은 피곤할때 운전 않해서 좋구요
불편한점은 일찍 일어나야하는 것과 가끔 아이들 탈때 좀 소란스러운것 말고는 없는 듯 합니다.
장비는 시즌락커에 보관하고다녀서 불편하점은 없습니다...
2014.10.13 23:17:15 *.181.167.19
정말 말도 안되는 사고가 터지기도 합니다.
가령.......얼마 되지 않은 전설처럼 전해지는 셔틀 덩 사건이라던가..............
2014.10.13 23:46:39 *.6.26.73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둘 중 하나인게 제일 불만이죠ㅎㅎㅎ
겨울철 긴 버스의 특성상 누군가 덮다고 히터 꺼달라고하면 누군가는 덜덜 떨면서 갑니다.
뒤쪽자리로 갈수록 추워질거에요.
2014.10.13 23:47:25 *.241.185.30
2014.10.14 00:01:20 *.62.213.101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하는 점.
셔틀시간에 쫓겨서 불안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