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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03:19:02 *.223.20.204
하시는 분들 말씀으론 하다보면 익숙해 진다네요.
이해심이 깊은 어머니 또는 와이프랑 계시거나 혼자 사신다면 하시고
다리미를 사랑하시거나 아들의 뻘짓을 이해못하는 어머니또는 와이프랑 계신다면 경건한 마음 으로 혼날 준비를 하세요.
그래서 전 샾에 맡겨요.. 더이상 내어줄 등짝이 없기에..
2014.10.14 03:35:03 *.52.0.190
왁벙 함 할까나요? ㅋ
2014.10.14 03:40:54 *.2.48.26
신상부츠는 첫날 신고 자야해요 아시죠..?
2014.10.14 03:57:35 *.223.20.204
새벽반
부 반장님 오셨습니까?
꾸벅~
2014.10.14 04:29:24 *.209.209.74
2014.10.14 04:40:55 *.223.20.204
부가티님 생각 나서요...
식사는 하셨는지..
출근은 하셨는지..
내 생각은 하는...읭?
2014.10.14 05:30:26 *.2.48.26
2014.10.14 07:32:28 *.70.111.125
2014.10.14 09:43:24 *.194.144.157
ㅋㅋㅋㅋㅋㅋ 훈훈하네요
하시는 분들 말씀으론 하다보면 익숙해 진다네요.
이해심이 깊은 어머니 또는 와이프랑 계시거나 혼자 사신다면 하시고
다리미를 사랑하시거나 아들의 뻘짓을 이해못하는 어머니또는 와이프랑 계신다면 경건한 마음 으로 혼날 준비를 하세요.
그래서 전 샾에 맡겨요.. 더이상 내어줄 등짝이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