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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07:50:31 *.246.184.50
마트에 가면 잘 보관하고 있을꺼예요~
아끼는 우산 꼭 되찾으시길~
2014.10.14 07:53:16 *.70.26.245
2014.10.14 07:55:44 *.244.218.11
우산정도는 깜빡할수 있자나요 ㅎ
같은걸 다시 구매하시면...^^;;;
2014.10.14 08:07:20 *.70.26.245
2014.10.14 08:01:30 *.2.48.26
그렇게...마트 점원과 사랑이 시작되는데......
2014.10.14 08:08:09 *.70.26.245
2014.10.14 08:14:44 *.2.48.26
음...............여자분이셧어요..?
2014.10.14 08:16:31 *.70.26.245
2014.10.14 08:17:22 *.2.48.26
그러면 남성직원이..!!!!!!!!!!!!!!!!!!!!!! 우산 찾으시죠...여깄습니다...똭!!훈남오뽜가!!!!!!!!!!
2014.10.14 08:19:18 *.70.26.245
2014.10.14 08:30:31 *.2.48.26
아니요 오른쪽 명찰에 이름이 나훈남<<나이는 40대니깐 오빠....
훈남오빠가!
2014.10.14 08:36:20 *.70.26.245
2014.10.14 08:12:19 *.223.20.204
제가 찾아 드릴께요.
보드님 주소랑 연락처 남겨주세요.
못 찾아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연락드리겠습니다.
2014.10.14 08:17:41 *.70.26.245
2014.10.14 08:52:45 *.253.62.64
2014.10.14 09:02:48 *.70.26.245
2014.10.14 08:55:32 *.34.130.253
저도 아끼는 우산있어서 그 마음 압니다
끝날때까지 불안불안
2014.10.14 09:03:49 *.70.26.245
2014.10.14 08:56:18 *.36.157.195
2014.10.14 09:04:24 *.70.26.245
2014.10.14 09:02:27 *.62.213.46
2014.10.14 09:05:19 *.70.26.245
2014.10.14 09:09:37 *.244.8.243
아끼던 우산 잃어버리면 하루종일 기분이 꽝....
2014.10.14 09:23:56 *.70.26.245
2014.10.14 09:40:51 *.223.2.150
아니 똥멍청이라니 아주 귀여움이 느껴져요! 삼촌도 하나 배웠네요. 똥귀요미세요 ^.,^
2014.10.14 09:48:02 *.70.26.245
2014.10.14 09:41:25 *.135.199.117
버스나 지하철에 놓고내린것보단 희망적이네요!!
2014.10.14 10:00:24 *.70.26.245
2014.10.14 10:00:42 *.173.220.94
저도 아끼는 우산을 따로 챙기는 편이었는데...예전 직장다닐때 A/S 하러 고객방문했다가
개집에다가 루이비통 우산을 씌어놓은걸 봤습니다..귀농해서 별장지어놓고 사시는 집......
그후로 우산따위 그냥 쳇...
2014.10.14 11:14:04 *.70.26.245
2014.10.14 10:39:04 *.162.70.197
공부나 하시져..........
올해도 하이원?
2014.10.14 11:14:23 *.70.26.245
2014.10.14 16:24:01 *.62.188.105
2014.10.14 16:40:43 *.223.15.29
2014.10.14 18:37:48 *.62.188.105
2014.10.14 19:14:27 *.38.230.14
마트에 가면 잘 보관하고 있을꺼예요~
아끼는 우산 꼭 되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