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이 베이스라 곤지암 기준으로 말하면 보통 1~2시간 열심히 타다가 춥고 힘들면 20~30분 쉬고 그러잖아요
그 곤지암은 슬롶 밖에 천막같은게 있어서 안에 따뜻하니 쉬기 좋던데 데크를 가지고 못들어가서요
밖에 무료 거치대가 있긴한데 그냥 놔두면 좀 불안할것 같아서요
ㅎㅎ;;;;;
그리고 정설때 밥먹으로 갈때도 데크를 놔두고 가야하는데....
이전까지는 렌탈이라 크게 걱정이 없었는데 이젠 장비도 구매해서 살짝 걱정이 되긴해요
잠깐 사이에 분실했다는 글도 보고하니...ㅎㅎ
이거 쓸데없는 걱정인가요? ;;
그냥 두고 다녀도 분실한 적이 없긴한데 불안한건 사실이죠
전 그래서 작년부터 케이블락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심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