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캡처.JPG

첫 공지글로부터 벌써 14년이 지나버렸네요. 시간이란 후덜덜...

정말 가끔 생각해보면 헝그리보더로써의 의지랄까, 다짐이란 먼가 생각해보게 되는 공지글이랄까?

sky님이 헝그리보더의 창시자로 알고 있는데 이 때도 이런 헝그리보더의 창설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그런 공지도 했었었네요.

옛날 공지글 보니까 헝그리보더닷컴의 히스토리 일지를 보는듯한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


괜히 이런거나 보는게

가을 타나봐요 ... 쩝;;

그나저나 과연 헝그리보더의 자세란 무었일까요?? 생각하게 되네..ㅋ


보드매냐★

2014.10.14 14:52:32
*.36.49.117

보드 그리고 겨울에 대한 굶주림!!! 저한텐 그게 헝그리죠~


(돈없고 가난한건 비밀ㅠ)

초보™

2014.10.14 14:52:46
*.117.130.136

14년전이군요..


아낄수 있으면 좋고 여유로우면 좋고

밋러버

2014.10.14 15:20:46
*.36.157.195

14년동안 헝그리했음 이젠 좀 배불러도 되는거아임뉘까~ㅋㅋ

14년차 미만분들은 계속 헝글하는걸로~^^

EpicLog7

2014.10.14 15:28:47
*.78.97.195

전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b> 이게 신경쓰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ㅎㅎ

오렌지칸타타

2014.10.14 16:27:25
*.62.213.46

헝그리하게 데크백 짊어지고 시즌버스 타고 다닐 예정입니다!ㅋㅋ
사물함 따위..사물함 따위...





갖고싶네요ㅠㅠ

심즈

2014.10.14 16:44:37
*.7.55.134

ㅎㅎ 좋은말이네요.

크리드

2014.10.14 19:17:11
*.223.20.204

헝그리 보더가 존재하게 된 이유..

스카이님에게 참 감사합니다.

그 곳에서 편히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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