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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7:47:43 *.35.182.19
역삼 인근의 헝그러보더들 다 부르셔서..카풀로.......ㅎㅎㅎㅎ
2014.10.14 17:57:39 *.62.212.84
2014.10.14 17:58:03 *.35.182.19
이번 기회에 뚜껑을 한번 따심이....ㅎㅎㅎ
2014.10.14 18:33:19 *.36.49.117
마티즈가왜요!!!!
좋은데!!!!
2014.10.14 18:57:03 *.62.212.84
2014.10.14 17:48:06 *.215.237.158
솔패찡님 번개글인가요?
퇴근하고 강남 넘어가면 7시정도 될겁니다.
콜?!ㅋ
2014.10.14 17:56:50 *.62.212.84
2014.10.14 17:58:07 *.215.237.158
겨빨에서 뵙겠습니다.
2014.10.14 18:03:11 *.62.212.84
2014.10.14 17:48:14 *.181.68.182
가는길에 차안에는 데크와 바인딩이 들어가 있고...
맘은 뿌듯해지나.. 집에 도착하면.. 아 괜히샀나? 아냐 잘샀어! 하는 두가지의 천사와 악마의 싸움을 보게되고.....
2014.10.14 17:54:39 *.78.97.195
하지만 결국 그는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 다른 물건(?)까지 손을 대기 시작하는데....
2014.10.14 17:57:12 *.62.212.84
2014.10.14 18:13:14 *.62.212.84
2014.10.14 18:47:28 *.223.21.234
2014.10.14 18:56:33 *.62.212.84
2014.10.14 20:16:39 *.7.53.120
역삼 인근의 헝그러보더들 다 부르셔서..카풀로.......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