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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는 아니고... ㅋㅋ 장비빨이라는게 있긴 합니다.
장비빨이 좀 있긴하나...무조건 실력이..
장비빨을 느끼기 위해서는 뼈아프고 살아픈 노력과 연습이 있어야...
그 다음에야 느끼는 것 같습니다...결국 장비빨이라는 것도 그 장비의 조금아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는(느낄 수 있는)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장비빨은 실력이 어느정도 됬을때느끼죠. 장비마다의 탄성 혹은 플렉스 그립감 등등....그땐 장비빨리 조금 작용하긴 하죠
본문 말데로 원에리도 제대로 못하시는분은 011타도 원에리 못탑니다.
원에리 못하는게 아직 보드랑 친숙하지 못하거나 마니 타시지 않아서 그리고 보드에 대한 기본 운동지능이 갖쳐지지 않아서 안되는건데.... 011탄다고 그게 될리가 없죠..
물론 심리적인 효과는 작용합니다. 될거야 라는 정도??
많이 타고 노력한다면 금방 늘겠지만 데크만 바꿨다고 되진 않습니다 .
반대로 지금 파이브나 나인 돌리시는 분들이 산체스 탄다고 데크가 안좋다고 못돌리시겠습니까? ㅋㅋㅋ
라이딩에는 장비빨 백프로있습니다~~~~
써보시면 알게되요^^
마티즈나 그랜져나 시속 백킬로는 나가죠~~
승차감이 다르고 제로백이 다르죠^^
설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