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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준비할때 있는 옷입을꺼다..

있는 장갑 낄꺼다..

있는 데크 탈꺼다..

있는 부츠 신을꺼다..

있는 고글 낄꺼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샵에 일보러갈때도 옷과 장비는 보지도않는데...


왜?????  보드복 택배는 오는것이며, 장갑 택배는 왜??  


담시즌에는 꼭 안지를것입니다... 꼭꼭~~

엮인글 :

최첨단삽자루

2014.10.15 14:27:44
*.235.55.89

보이지 않는 제 3의 손과 제 2의 자아가  주문한걸 겁니다~

*맹군*

2014.10.15 14:31:54
*.212.249.20

그래도 마눌님의 무언의 압박으로 이정도인거같습니다.

BUGATTI

2014.10.15 14:28:52
*.110.132.17

부가티님께서 웃고 계십니다...촤하하하하

*맹군*

2014.10.15 14:33:16
*.212.249.20

보드가머에요

2014.10.15 14:29:06
*.35.182.19

사시는 터가............신용카드 형상으로.....

*맹군*

2014.10.15 14:33:36
*.212.249.20

아닐겁니다. 분명.......... ㅜㅜ

★나루토★

2014.10.15 14:29:29
*.244.218.11

저는 있는 옷 입을거에요

         있는 장갑 낄거에요

         있는 데크 탈꺼에요

         있는 부츠 신을꺼에요

         있는 고글 낄꺼에요

 

 

 

 

 

그러나~!! 시즌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 거죠... 

*맹군*

2014.10.15 14:33:54
*.212.249.20

바인딩은 사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playernopi

2014.10.15 14:29:46
*.128.74.24

저두여.. 작년꺼 뻔히 있지만.. 장비가 하나하나 늘어간다는 불편한 진실이네여...ㅋ 

*맹군*

2014.10.15 14:34:41
*.212.249.20

그러게 말입니다... ㅜㅜ

sweetyj

2014.10.15 14:35:03
*.146.11.203

저는 아직 참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시즌 시작하면 이제 손이 바빠질것 같..ㅠㅠ

*맹군*

2014.10.15 14:36:02
*.212.249.20

이러다 시즌 시작하면 막 지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eetyj

2014.10.15 14:37:44
*.146.11.203

진짜 생각없이 후드 하나 질렀다가 취소했는데 이제 시즌 시작되고 한번 갔다오면 난리날듯해요..ㅋㅋ

EpicLog7

2014.10.15 14:36:31
*.78.97.195

저는 이미 맘을 비웠습니다......


그리고 제 통장도 비웠습니다..... ㅠㅠ

*맹군*

2014.10.15 14:37:22
*.212.249.20

우리에겐 카드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EpicLog7

2014.10.15 14:38:36
*.78.97.195

월급을 앞당겨쓰는 신의 한수!!!

디아

2014.10.15 14:37:41
*.181.68.182

내년에 이글 제가 복사해 날라드리지요~!

*맹군*

2014.10.15 14:43:39
*.212.249.20

내년에도 상주하시게요??  ㅋㅋㅋㅋㅋㅋㅋ

디아

2014.10.15 15:05:09
*.181.68.182

어라 저 한해보고 마시려고 하신거였어요? ;;; 아~ 급 슬퍼지네.;;





우리사이 이거보단 깊..깊잖아요..!

보드매냐★

2014.10.15 15:09:10
*.36.49.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군님은 대답도 없고~~~~~~~


우짜요이걸~

디아

2014.10.15 15:26:25
*.181.68.182

ㅋㅋㅋㅋ 씹힌거라고 봐야죠.? ㅠㅠ

*맹군*

2014.10.15 15:12:45
*.212.249.20

당연히 내년에도 봐야죠....  

촤하하하하하하

디아

2014.10.15 15:26:05
*.181.68.182

댓글에 영혼이 없네~ ;;; ㅠㅠ

그믐별

2014.10.15 14:46:34
*.216.38.106

개장전까지 잘 참다가 개장하고 한번 다녀오면 장바구니가 넘쳐난다는ㅋㅋㅋ

*맹군*

2014.10.15 15:30:49
*.212.249.20

그러니 그전에 싸게싸게 지르세요 ㅎㅎ

고..냥★KO★

2014.10.15 15:29:24
*.147.215.133

저는  편~~하~~게 ... 쿨~~하~~게....

데크가 어쩌고...하면 그래?? 바꿔 ....

데크 바꾸면  바인딩도 당근 바꿔야지..바꿔...

부츠도 맞춰 바꿔........요번에 보드복 이쁜거 많네 ...

신상신상 입어줘.......맘 편하게  바꿔줍니다...  .....


대신 제 입에서 ..... 괜찮은데.... 바꿀필요 없어 보이는데.. 그냥써도 돼지 않을까 라는

말이 나오면 그해는 그냥 쭉 ~~~ 조용히 가야됩져......이게 마눌에 힘??? 읭???


근데..... 왜 제 입에선 괜찮은데.. 바꿀필요 없어.. 걍써... 소리가 안나올까여.... ㅠ ㅠ ㅠ ㅠ ㅠ

*맹군*

2014.10.15 15:31:36
*.212.249.20

입이 찢어질수도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냥★KO★

2014.10.15 15:46:21
*.147.215.133

지퍼를 달아야 쓰나 봅니다... 필요에 따라 열었다 닫었다.. ㅋ  ㅋ ㅋ ㅋ

알집

2014.10.15 15:43:28
*.209.97.253

나는 밥을 안먹을거야! 와 같은 소리 맞죠?

*맹군*

2014.10.15 15:44:11
*.212.249.20

음.... 부정할수없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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