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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열심히 돈벌면서 살고는 있지만......
겨울에 보드타는거 이외에는 여타 다른 취미가 없어요.......... (첫취직이후)
그래서 나름 버킷리스트라고 해외여행가면 가보고 싶은곳을 생각해놨었습니다
1. 스페인 토마토축제
2. 브라질 삼바축제
3. 캐나다 휘슬러스키장
4. 미국 마이애미 Ultra Music Festival
이렇게 4곳 이었습니다만........... 한곳이 늘어버렸네요...........
5. 벨기에 Tomorrowland (EDM 페스티벌)
원래는 관심이 없던 투모로우랜드 였지만..... 이번에 공식 애프터무비보고서 뿅가버렸네요....... (무려 32분48초!)
표구하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더군요
큰문제가 하나 있다면 해외여행은 혼자가보니 할게못되는거 같더라구요 (일본3번 혼자가니 그렇더라구요...)
새벽 뻘글이었습니다~
공식 애프터무비 남기고 사라집니다~
고프로 사이트에서 인트로 봤는데 이 영상이였군요..젊음이 좋네요..
아 비공식회담에서 각자 자기 나라 페스티벌 소개한거 봤는데 거기서 벨기에 친구가 소개하던 ㅎㅎㅎㅎ
정말 가보고 싶어지는 동영상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