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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 2014-10-16 11-45-18-955.jpg

 

채변봉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이거 받아와서 신문지에 일보고 나무젓가락으로 콩알만큼 채취(?)해서

제출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점심시간인데 ㅈㅅ합니다.;;;

 


 


심야너굴

2014.10.16 11:48:26
*.92.147.189

똥게로~

그믐별

2014.10.16 11:52:19
*.216.38.106

게로는 구토 아닌가요?ㅋ

R.토마토마

2014.10.16 11:50:00
*.49.102.68

아.. 역시 전 늙었군요......  이게 기억이 나다니 ㅠㅠ

그믐별

2014.10.16 11:52:39
*.216.38.106

추억(?)이죠ㅋㅋㅋㅋ

R.토마토마

2014.10.16 12:45:36
*.49.102.68

친구들끼리 냄새난다고 코잡고 깔깔거리면서 선생님께 냈던 기억이 ㅋㅋㅋ

보드가머에요

2014.10.16 11:51:20
*.35.182.19

머....개똥 퍼간 이야기는 흔한 거죠....ㅋㅋㅋㅋ

그믐별

2014.10.16 11:52:53
*.216.38.106

개똥퍼가고 기생충나와서 회충약먹고ㅋㅋㅋㅋㅋ

★나루토★

2014.10.16 11:52:47
*.244.218.11

이거...참... 저도 기억이 나는군요...

꺼낼때의 그 감촉이란....ㅋㅋㅋㅋㅋㅋㅋ

그믐별

2014.10.16 11:53:10
*.216.38.106

연식이 좀 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토★

2014.10.16 11:54:40
*.244.218.11

198X 에서 마지막9일때가 국민학교 1학년이었드랬죠...

그리 오래된 연식은 아니에요 ㅎㅎㅎ

그믐별

2014.10.16 11:55:11
*.216.38.106

전 그때 2학년이네요.ㅋㅋ

조폭양이

2014.10.16 11:56:25
*.198.129.229

아.. 추억.. 잉~

그믐별

2014.10.16 12:02:56
*.216.38.106

뭔가 추억이 있으신가요?ㅋ

스고이

2014.10.16 11:58:24
*.242.19.162

아 기억이 새록새록

이거 나눠줄때마다 정말 시렀어요...ㅋㅋㅋ

꿀용

2014.10.16 12:01:14
*.10.211.238

추억 돋네요 ㅋ

☜☞™

2014.10.16 12:02:05
*.237.234.58

우왕~ 추억의 채변봉투.


안가져 온 애들한테 막 나눠주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아찔해요

2014.10.16 12:02:22
*.62.219.3

다른 친구의 덩을 대신 제출하기도 했죠..-.-

쪼야jj

2014.10.16 12:13:10
*.134.31.22

아 기억이 새록새록ㅎㅎㅎ


저 봉투를 아시는 분은 나이가 대충ㅎㅎㅎㅎ


선생님께서 하신 말 아직 기억나네요...


X구걸 하지마라!!!



투더뤼

2014.10.16 12:16:57
*.62.219.134

젖가락으로 떳어요

뻐스타면걸벵이

2014.10.16 12:49:10
*.77.117.162

어릴적 기억이 솔솔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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