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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5:25:32 *.151.102.1
2014.10.17 15:25:34 *.162.60.27
멋의 차이나, 귀차니즘이죠. 옷씹히면서 조금의 포워드린의 역할을 나겠으나, 결합력 상승과는 좀 거리가 멀어요.
특히나 요즘 슬림핏이나 스키니핏은 밑이 좁아서 부츠만으로도 꽉끼는데 바인딩까지 덮을 여유가 없어요.
그래서 그냥 안빼고 타요.
또 다른 이유로는 바인딩 장비 스폰 받으시는 분들은 홍보를 위해 바인딩을 안 덮고 타죠.
2014.10.17 16:06:51 *.72.190.41
개취입니다. ㅋㅋ
저같은경우는 습관이되서 바인딩 결합할때 바지 밑단 올리고 나중에 하이백 덮어요 ㅋ
2014.10.17 17:23:25 *.72.22.99
바지 밖에 위치하는 것이 정석이죠.
2014.10.17 17:53:49 *.233.56.33
저의 경우.... 데님바지를 입을때 바지 밖에 하이백 위치...
레귤러핏 보드복 입을때 프론트는 바지속에 하이백 넣고 리어쪽은 그냥 바지밖에 하이백...
2014.10.17 18:01:25 *.181.167.19
전에는 덮고 탔었는데 지금은 덮을때도 있고 덮지 않을 때도 있고....하네요.
스케이팅으로 풀지 않는 왼쪽 바인딩은 덮혀 있는데 매번 바인딩을 풀어야 하는 오른쪽은 하이백이 나와있는 대충 머...
그렇다구요;;;
2014.10.17 18:33:28 *.152.181.161
2014.10.17 18:54:41 *.62.202.86
한쪽은 덮고 한쪽은 안덮고
이렇게만 안타면...
2014.10.18 00:41:01 *.62.212.99
2014.10.19 17:21:29 *.171.161.69
그냥 하고싶은데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