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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못 읽으신 분들은 링크참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page=5&document_srl=28239740
어제에 이어 짜증나서 휘팍에 되물었습니다..
시즌권 판매할때는 시즌권자 셔틀버스 무료라고 광고해대더만..
저게 말장난이 아니면 뭡니까? (빨간색 박스 부분)
편의점에서 2+1 물건 샀는데 두개만 줘놓고 당신은 두개값만 냈으니 두개만 가져가라는 말이랑 뭐가 달라..
애초에 울산셔틀 없다고 했으면 시즌권 사지도 않았을텐데..
웰팍도 셔틀무료인데 휘팍 끊었더만..
그냥 넋두리 할곳 없어 여기다가 합니다. ㅋㅋ 젠장...
구매 전 유선상으로 셔틀운행 한다는 말실수 한 것을 직접 사과를 해야되는데
사과의 말 대신 정책의 불만족을 이해해달라 죄송하다는 말로 바꿔서 얘기하고있네요...
쉽게는 말실수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거죠.. 오점으로 남을거고 증거도 없으니..
직접 말씀하세요
말실수 한 부분에 대해서 공지사과 또는 개인 직적접으로 사과하라..
그리고 환불요청이 필요하면 수용해달라..
이렇게 말해도 말도 안먹힐 거 압니다만..
시즌권의 목적은 사측에서 말한게 맞는데..
무료셔틀운행 타이틀을 걸고 홍보차 시즌권을 판매한다면 판매 정책을 바꿔야죠
정책정책 그러는데 판매 정책을 셔틀노선 확정 및 공지 후 시즌권 판매 개시의 형식으로
바꿔야죠... 이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휘팍 게시판에 테러라도 해야할 판인가요? 아님 셔틀 때문에 문제 되시는 분들 끼리 힘을 좀 모아서 이야기를 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