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까요?흐미..심하게 고민되네요.ㅠ.ㅠ

그 유혹에 빠져있어요..ㅠ.ㅠ

연장을 안해야 DOA가 빛을 발한다요....ㅋ

주말보딩만으로는 당최 실력늘릴 기회가 없을듯요.ㅠ.ㅠ

글쵸,

근데 이번에 꽤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했던터라~ㅎ

지금까지 너무 일만한거 같아서,인생에서 좀 현자타임을 가지고 싶었거든요..ㅎ

ㅋㅋㅋㅋ,처음엔 진짜 전쟁터나간다는 기분이었어요.ㅎ

이직염두해둔 업종자체가  지금하는 일과 연관은 있는데  좀더 어려워지는 일이라

신입수준으로 연봉받더라도 배우자..라는 마음가짐이었는데...

하..그놈의 Money  가 뭔지~사람 욕심이 뭔지.ㅠ.ㅠ ㅋㅋ

문제는....지금하는일이..겨울이 바쁜시즌이라는거....oTL...

여기저기 막그냥..놀고싶은데..

하~월급쟁이 신세...ㅋ

위에 Jay_Kay 님께 적은것처럼,이직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지금까지 열심히 일햇으니,이정도는 쉬어도 되지않겠나...했었는데..ㅋ

어렵네요.ㅎㅎ

이직할곳을 미리 확보해 둔게 아니라면... 이란 전제로 말씀드렸던거에요..

좋은 조건에 확보해두신거면 쉬는거에 찬성입니다만.. 그렇지 않을경우는

항상 '만약'에 대비 해야하니까요...

조건 좋은데 뭘 망설이십니까.. 주말에 열심히 여가생활을 즐기는게 훨씬 더 좋은 선택입니다..

전.... 23부터 지금까지.. 이직을 했을때도 단한번 쉰적이 없어서... 요즘 좀 힘드네요ㅠㅠ

일단,이직할곳을 정해두진않았습니다.

그래서 각오를 했음에도 걱정반,좀 쉬고싶은 마음반이었어요.ㅎㅎ

다만,차후의~10년뒤의 비전을 봤을땐 이직을 생각하는 분야가 좀 밝아서

이직생각을 했었는데~+@로 시즌도 알차게,여행도 느긋하게..해보고싶었는데..

딜이 생각보다 야무지게 들어와서 많이 흔들리네요..ㅋ

옮기시려는분야가 전망이 밝다면... 이번딜을 받아들이시고 일하시면서 완벽히 준비를 하시길 추천합니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미래를 위해서라면..

그게더 본인을 위해 좋을거같습니다..

네.저도 이번주 생각해본다고 했는데...아마 그렇게 될꺼같긴해요..ㅠ.ㅠ(웃프네요.ㅋ)

다만...평일황제보딩을 못한다는 아쉬움이 자꾸 발목을 잡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