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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시작했으니. 셔틀 인가요? 오늘 비록 경품은 적었으나(겨가파에 비해) 150명 남짓 가득 채웠으니 대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록 지인이랑 같이 못와서 처음엔 뻠쭘 그 자체였으나... 전.좌우 꽃보더에 둘러싸여서 내내 미소를 지울 수 없었습니다.ㅎㅎㅎ 거기다 헝글의 떠오르는 네임드님들의 실물을 접할ㅅ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오늘 인연을 이어가서 웰팍분들 신즌에 뭉치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4.10.18 00:22:56 *.62.163.6
2014.10.18 00:23:10 *.62.169.120
2014.10.18 00:27:04 *.70.51.159
2014.10.18 00:37:09 *.62.203.14
2014.10.18 00:49:50 *.218.122.174
넵~!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2014.10.18 00:39:20 *.99.38.195
2014.10.18 00:51:41 *.218.122.174
오늘도 라페님 웃는얼굴 보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수고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링~!^^
2014.10.18 02:30:36 *.62.163.102
2014.10.18 01:03:12 *.2.48.26
반가왔어용
2014.10.18 01:13:45 *.218.122.174
헉~! 부감님(부가티인건 알지만 얼핏보면..^^;;) 오셨었나요??!! 최고 유명인을 못보고 지나쳤네요.ㅠㅠ
그나저나 미쿡가는 지하철이 끊겨서 어떡한데요.
아는척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2014.10.18 01:16:02 *.2.48.26
헙.....+_+ 영혼은 착석중이였어요..
2014.10.18 01:41:54 *.33.186.49
2014.10.18 01:45:29 *.218.122.174
아~! 수정했습니다. 온전한 정신이 아니라서 착각했네요.^^;;
2014.10.18 01:44:00 *.140.102.70
ㅎ 제목 쵸큼 수정 하셔야 겠네요..아직 시즌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겨가파를..ㅎ
오늘 만나서 반가 웠습니다. 정말 동안 이셨다는...
스키장에서 또 뵙겠습니다~
2014.10.18 01:46:35 *.218.122.174
넹~!. ㄱㅅㄱㅅ
그 밥주걱으로 때리시지만 않는다면요.ㅋㅋ ^^
2014.10.18 04:10:26 *.62.212.78
2014.10.18 14:00:06 *.218.122.174
넵~! 저두요.
뜨끈한 코코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
2014.10.18 04:17:55 *.33.111.86
2014.10.18 13:58:48 *.218.122.174
ㅎㅎ 삐치신건 아니시죠?! 덕분에 외롭지 않았습니다.
보드를 사랑하는 분들은 다~ 꽃입니다. ^^;;
2014.10.18 08:51:25 *.102.19.212
2014.10.18 13:54:32 *.218.122.174
아... 인사도 못드렸는데,.ㅠㅠ 기억하고 계셨군요.;;
말걸려고 했었는데, 너무 카리스마있게 생기셔서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딸바보인 푸근한 인상의 아저씨일걸로 상상한 제가 나빴어요.^^;;)
2014.10.18 14:08:19 *.102.19.212
2014.10.18 14:11:15 *.218.122.174
물거나 하지 않죠?!
2014.10.18 13:19:26 *.62.163.3
2014.10.18 13:55:52 *.218.122.174
반가웠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게시판에서의 활동처럼 친화력 있으셔서 좋았습니다. ^^
2014.10.18 18:07:07 *.211.135.206
2014.10.18 20:28:17 *.218.122.174
자꾸 그러시면, 제가 꼭 최고연장자 같은 느낌이자나욧~!! ㅎㅎ 넝담이고요.^^;;
슬롭에서 만날때는 더욱더 철딱서니없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ㅋㅋ
저도 반가웠습니다.
우리가 매년 회비내고 참여하는데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