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슬러 헤머데크를 많이 타시는 분이 없어서 답변을 듣기 쉽지 않으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 바인딩은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지금 사용중인 바인딩은 살로몬 퀀텀과 플럭스 DMCC LIGHT를 사용중 입니다 부츠는 말라뮤트 사용중 이고요..일단 부츠는 두개다 아주 잘 맞습니다. 단 차이는 퀀텀은 반나절 타고나면 가스페달이 마구 뒤틀리거나 토우 라쳇이 풀려있거나 디스크에 각도가 돌아가거나 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더군요..부츠를 잘 잡아주긴 하나 자꾸 손이 가서 잘 안써지더라구요..dmcc light는 퀀텀처럼 이런 문제는 없는데 하드하지가 않아서 라이딩시에 쫌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만..그냥 사용 중입니다~요즘 신상은 딴거 사용해본게 없어서 그냥 제가 사용해본것에 대한 느낌만 적어드립니다..
더크로스158+살로몬XLT바인딩(0607인지0708인지 가물가물)+0708말라 270 사용함니다..데크는 새거지만 바인딩과 말라뮤트는 모두 새거로 시작해서 이젠 말랑말랑 정도로 사용감 많지만 오히려 하드한데크에 너무 편해져버린 바인딩과부츠에 조합이 편했음니다...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자기 스타일에맞으면서 편한게 최고에 조합이지만 그걸 찾는게 어려운거죠...
저 같은 경우는 다른 바인딩은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지금 사용중인 바인딩은 살로몬 퀀텀과 플럭스 DMCC LIGHT를 사용중 입니다 부츠는 말라뮤트 사용중 이고요..일단 부츠는 두개다 아주 잘 맞습니다. 단 차이는 퀀텀은 반나절 타고나면 가스페달이 마구 뒤틀리거나 토우 라쳇이 풀려있거나 디스크에 각도가 돌아가거나 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더군요..부츠를 잘 잡아주긴 하나 자꾸 손이 가서 잘 안써지더라구요..dmcc light는 퀀텀처럼 이런 문제는 없는데 하드하지가 않아서 라이딩시에 쫌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만..그냥 사용 중입니다~요즘 신상은 딴거 사용해본게 없어서 그냥 제가 사용해본것에 대한 느낌만 적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