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휘팍 주중보더로 가서
아는 분 한 분 없이 무작정 쳐들어갔는데
저희 테이블에 계시던 분들을 너무 잘 만나서..따로 3차까지 밤새고 놀았네요!(댓글좀 달아주세요 ㅋㅋ)
보딩을 취미지만 진지하게 배우고 싶었는데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이 여러명 모이니 여러정보도 얻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특히 경품!!!! 마지막에 게임에서 이겨서 경품탔는데 ㅋㅋㅋ 우리팀분들 거의다 원하는 물건 얻어서 더 기분이 좋았던것 같아요 ㅎ 잘쓸게요 후원업체여러분 감사합니다ㅋㅋ
그럼 전 부족한 잠을 보충하러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