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한 프로젝트의 첫 시험무대를 수요일에 검증하고, 어제는 관계자분들과 회식을 했네요..
저희 회사 본부장님은 술집한편에서 주무시고, 상무님은 차 본네트까지 올라가실정도로 먹었으니...ㅎㅎ
물론 전 더 많이 먹었겠죠..
그덕에 늦게나마 간 겨빨파 2차는 거의 졸음수준이었습니다.
너무 졸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솔직히 잘 생각도 안나네요. 제 술버릇이 많이 먹음 자는거래서..흐흐.
어제 제가 실수 많이 안했죠? 자는게 실수인가..? 긁적 긁적..
여튼 정말 죄송한 참석이었습니다.
다시 회사에서 음..일하고 있네요..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