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하나가지고는 마를 시간이 모자릅니다. 

최소 2개이상은 있어야 괜찮을겁니다.

야간까지 타거나 파우더 혹은 좀 습한날이 이어지면 2개가 모자르기도 하더군요.

2개 + 요즘 많이들 사용하시는 부츠건조기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상주하시는데 얼마나 타시는지가 관건이네요..

시즌방에 부츠건조기가 있나요?? 그렇담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근데 건조기가 따로 없다면.. 두켤레로도 부족하다고 봐요..

부츠는 다른 장비와 다르게 마르는속도가 늦다보니.. 한타임 타고 다음날 안마르는경우도 있어요(집에 차타고 가거나 보관함에 넣는경우제외)

일단 환경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두켤레라도 부족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방향제랑 건빵을 사용합니답

다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휘닉스파크 시즌방에 상주하고 주간 6시간정도 야간 4시간정도 매일 탑니다

작년에 그랬더니 계속 축축하고 왠지 축축한 상태에서 타면 부츠가 상하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부츠 2켤레 생각해봐야겠어요

덜마른부츠.... 잘못하다간 냄새뱁니다..

한번밴 냄새는 정말이지 답도없죠.. ㅋㅋ

그래서 두개사용하구요..  드라이기 노가다도 가끔 합니다. ^^;

안신으실땐 신문지 넣어 놓으세요 도움됩니다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상주하고 보드도 주야간으로 많이타서 부츠2개에 드라이(혹은 신문지)고려해봐야겠네요~